안성시자원봉사센터, LS그룹과 함께 ‘온기나눔’ 김장 대장정

LS그룹과 함께하는 ‘이웃愛 김장’ 성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을 앞두고 LS그룹의 후원을 통해 지역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LS그룹과 함께하는 ‘이웃愛 김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LS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 LS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과 약 38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배춧속을 채우고 이를 포장하는 등 약 11톤의 김장을 해 약 990가정과 23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했다. 특히, 김치와 함께 토종 벌꿀 100병과 이불 100채도 마련하여 겨울나기가 어려운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김동성 센터장은 “LS그룹의 적극적인 후원과 380여 명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기업·봉사단체·주민들이 함께 봉사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LS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partnership’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신시키고, 앞으로도 복지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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