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성과보고회 개최

노인의 안녕을 지키는 따뜻한 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4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안성, 안녕지킴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노인복지)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노인의 심리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한편,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노인들이 단순히 복지 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내에서 능동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안녕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성, 안녕지킴이’ 사업은 2025년 6월 13일(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하우스디NHF아파트 노인회와 안성1동 봉숭안마을협의체(봉남동·봉산동·숭인동·안성종합사회복지관)가 협력하여 총 6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생명존중교육, 생명지킴역량강화교육, 캠페인 회의, 문고리캠페인, 부스캠페인, 원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총 6회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4,080명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의 안부를 묻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 소감 및 실적보고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개선점을 논의하며,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갈 의지를 다졌다.

 

윤춘섭 안성하우스디NHF아파트 노인회장은 “‘안녕지킴이’로 활동하면서 이웃의 안부를 챙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직접 생명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자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 봉숭안마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이 한층 더 따뜻해졌고,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지역의 생명지킴이로서 주체적으로 활동해주신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녕을 살피며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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