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미디어센터, 시민 참여형 미디어 문화 프로그램 주말 성황리 열려

미디어아트 속에서 느끼는 동아시아의 문화 'Meta Asia, 전통으로 미래를 그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미디어센터가 주말을 맞아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차고 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미디어 문화공간’을 목표로 운영 중인 안성미디어센터는 다양한 미디어 체험과 교육,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안성미디어센터는 2025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미디어아트 전시 'Meta Asia, 전통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한국 안성, 일본 가마쿠라, 중국 후저우·마카오가 함께한 동아시아 삼국 문화 교류 사업으로 전통문화를 AI 영상,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최신 기술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성 시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어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교수 초청 특강 '미디어 콘텐츠로 보는 범죄 심리'가 11월 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강연은 영화, 드라마, 뉴스 등 대중 미디어 속 다양한 범죄 사례를 분석하며, 범죄자의 심리적 특성과 사회적 배경을 설명했다. 교수는 “범죄를 단순한 사건으로 보기보다 인간과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미디어 범죄에 대한 이해와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배우고, 창작하며, 교류하는 것이 센터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미디어센터는 이번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생 단체와 가족 관람 등 다양한 참여형 미디어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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