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질병관리청, 감염병 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 개최

신변종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개발 연구 우수 성과 발표 및 교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1월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울 종로구)에서 '2025년 감염병 백신 연구개발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산·학·연 백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 연구개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협력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성과교류회에는 질병관리청이 추진중인 '공공백신개발지원사업' 및'감염병백신플랫폼고도화연구'사업 등에서 도출된 백신 연구개발 주요 성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백민경 교수(서울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항원 최적화' 를 시작으로, 송민석 교수(충북대)의 ▲'차세대 자가증폭 RNA 플랫폼 기반 인수공통감염병 백신개발', 최정아 박사(국제백신연구소)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과 신증후군 출혈열(HFRS) 백신에 대한 비임상 연구' 등이 포함된다.

 

이어서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유행성 이하선염, ▲니파 및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코로나19 백신 면역원성 평가 연구 등 주요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최신 연구 성과를 국내·외 백신 연구자들과 공유하여,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앞으로도 연구자들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mRNA 및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등 첨단 백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신종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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