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향토사료관 '가족 박물관 놀이터' 성황리 운영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체험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내)이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박물관 놀이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지역의 역사화 문화유산을 통해 세대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회 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30가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1일과 8일 1시간 구성으로 각각 2회씩 4회가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가 가족들은 의왕시 향토사료관 특별전시‘발굴, 출토 유물’을 관람하며 전시 해설을 듣고, 전시 유물을 주제로 한 족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활동이 끝나고 나면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가족 간에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체험을 마친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 주말에 유익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매우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의왕시 향토사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왕향토사료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이 의왕시의 역사와 유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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