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실행계획 수립 평가서 지역 특성·수요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 우수 사례로 인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실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실적과 향후 실행계획의 적절성을 평가했다.

 

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과 실천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정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해 온 결과로 지역보건의료에 앞장서 온 시의 공직자들과 시의 사업에 많이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에서는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정신건강, 중독 문제 등 새로운 보건의료 과제를 반영해 보다 정교하고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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