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우리 동네 공유학교 둥지를 틀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지역 거점활동공간 발굴로 운영 동력 확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송호고등학교와 선부중학교를 체육 공유학교 거점교로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안산 공유학교 사업의 브랜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배움터를 의미한다. 2025년에는 지역맞춤형, 학점인정형, 수업위탁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공헌형 등 총 6개 유형으로 약 13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은 학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좋은 학교의 유휴 교실 및 특별 교실을 대상으로 지정 가능하다. 학교가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며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송호고등학교는 전년도에 국내 최초로 생태환경을 중시하는 스포츠 생태공원으로서 미래형 운동장을 개장하며 안산 체육 미래교육의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했는데, 이는 다양한 미래형 체육활동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또한 선부중학교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역도 훈련장과 다양한 체육활동 및 이에 대한 운동 분석이 가능한 IT 체육교실을 갖춘 학교로서 인근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이라는 우리 동네에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는 교육 공간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면 안산은 양질의 교육을 지역 구석구석까지 확대하는 경기공유학교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의 거점활동공간 지정을 기꺼이 수용해 주신 송호고등학교와 선부중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학교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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