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추석 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 특별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제수 · 선물용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하고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 점검을 병행 진행하여 소비자의 신뢰 향상 도모를 위해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장 등 소비자에 밀접한 업종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성시는 4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통해 15개 읍 · 면 · 동 전체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진행한다.

 

원익재 소장은 “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단속하겠다” 며 “ 소비자들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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