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생교육 강사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교육’ 시작

시민 모두의 평생학습, 함께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안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난 16일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관내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강의에 접목하고, 시민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민간단체, 시설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신청을 받았으며, 총 2개 기수(기수별 20명)를 모집했다.

 

과정은 실제 강의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뒀다. 강의 기획·자료 개발·홍보 전략 등 실습 위주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강사들은 3주간 챗지피티(ChatGPT), Firefly, Suno, Vrew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다루게 된다.

 

첫날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이해와 경험’을 시작으로, 강의 적용 사례와 실제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 강사들은 인공지능(AI) 활용 강의의 가능성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발히 나누었다.

 

교육은 기수별 3회,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진행 중인 1기에 이어 2기는 10월 16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한 강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직접 사용해보니 강의 자료 준비부터 홍보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함을 알았다”며, “교육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질 좋은 강의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은 강의 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도구”라며, “안양시 평생교육 강사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시민 대상 인공지능(AI) 특강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인공지능(AI) 교육 등 평생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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