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든 자동차, 미래를 달리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달고나몹] 성장나눔발표회 성료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자동차 메이킹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8월 30일 ‘달려보자고 나름의 Mobility [달고나몹]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중·고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동차 메이킹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고나몹]은 ‘달려보자고 나름의 Mobility’의 줄임말로, 단순 제작을 넘어 ▲자동차 내부 조립과 회로 연결 ▲아두이노 기반 라인트레이싱 코딩 ▲AI카메라(허스키렌즈) 사물 인식 ▲외관 모델링 및 3D프린터 출력 ▲자동차 경주 코딩 등 융합적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자동차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성장나눔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차례로 자기소개와 제작의도, 자동차의 특성과 능력치를 설명하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제작한 자동차를 활용한 경주 대회가 열려 ▲라인트레이싱(자율주행) ▲자동차 조종 두 가지 종목으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또한 참가자와 가족, 시민들을 위해 ▲RC카 조종 ▲자동차 게임 ▲3D펜 체험 등 체험부스도 운영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발표회에 참여한 박○민 청소년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3D프린터, 여러 가지 공구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더 높은 퀄리티의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온 청소년은 “여러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힘들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도전해 자동차를 완성한 것이 큰 도움이 됐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안미선 센터장은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과학 특성화 청소년 시설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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