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사라집니다…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최대호 시장, 7월부터 지역화폐 사용 가능해진 음식점 방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독려에 나섰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비산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했다.

 

최 시장이 방문한 음식점은 지난달 지역화폐 가맹점 제한이 해제돼 이달 1일부터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곳이다.

 

안양시는 그간 유통산업발전법상 ‘그밖의 대규모점포’로 분류되어 영세 소상공인 업소가 다수 입점해 있음에도 지역화폐 가맹 등록을 할 수 없었던 안양유통단지와 샤크존 등 2곳의 제한 해제를 경기도에 꾸준히 건의해왔다.

 

지난달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가 안양시의 건의를 최종 가결했고, 이달부터 2곳의 업소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비쿠폰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키는 중요한 마중물”이라면서 “시민들이 안양에서 사용하는 소비쿠폰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기한 내 필요한 곳에 꼭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 제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사용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제작해 사용처에 배부했으며, 소비쿠폰의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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