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전 점검…‘스미싱 주의’ 안내

안양시 지급 대상 56만명…31개 동별 전용창구 운영 및 추가 인력 배치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오는 21일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을 앞두고 16일 16시 8층 재난상황실에서 영상회의를 열고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영상회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부서(TF) 단장인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주재로 31개 동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56만명으로, 1인당 15만원부터 최대 50만원이다. 관련 전체 예산은 1396억원이다.

 

시는 소비쿠폰 지급이 조속히 이뤄지고,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1개 동에 소비쿠폰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 달간(7. 21.~8. 22.) 각 동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시청 직원들도 같은 기간 31개 동에 지원인력으로 나선다.

 

안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양시 공식 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종합적인 안내를 위한 ‘안양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하고 있는 스미싱·보이스피싱 시도에 대한 주의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시는 정부, 지자체 및 카드사 등은 온라인 신청 안내에 인터넷주소(URL)를 포함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교육지원청 경기이음온학교,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이음온 미래-진로 탐구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기자) 경기이음온학교는 12월 27일,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음온 미래-진로 탐구 프로그램으로 '과학–정보 융합 진로탐색: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원리 탐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꿈을 가꾸는 미래배움터인 경기이음온학교의 다양한 융합 과목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기이음온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에 대한 수용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50명과 오프라인 20명 등 총 7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과 선호를 반영한 과목 및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원리를 탐구를 통해 과학과 정보 분야가 융합되는 실제 사례를 경험하며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통찰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이음온학교 김광주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가 공교육 내 온라인학교의 교육적 역할과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