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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의 미래를 잇다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안산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상호문화교육을 위한 협업의 장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발전과 다문화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안산 상호문화교육 민관학 네트워크협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안산시청 교육청소년과,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산시청소년재단,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너머,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 선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의 여러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또한 안산한국어랭기지스쿨(KLS), '이음한국어교실'을 운영하는 4개 기관의 운영진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2025년 4월에 시행된‘안산시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의 내용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 더불어 안산 지역의 다양한 다문화 유관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관의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자유롭게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매년 급증하는 다문화학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산 지역의 교육적 어려움과 해결해야 할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다문화 밀집교 학교장으로 구성된 상호문화교육지원단의 자문위원팀도 이날 협의회에 참석하여 학교 현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민관학 네트워크협의회를 통해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지속적인 성장과 다문화학생들의 성공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산 상호문화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안산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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