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집중 투자!

중기부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9258억 원 확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소상공인 경영회복과 정상화 - 3128억 원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무조정과 장기상환을 지원해 드려요!

· 소상공인 채무부담 개선(2904억 원).

· 희망리턴패키지(171억 원).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50억 원).

· 소상공인지원인프라(3억 원).

 

AI 등 기술혁신 보급·활용 확산 - 3590억 원

AI 기술 개발 및 도입,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울수 있도록 지원해 드려요!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350억 원).

· 중소기업모태조합출자(3000억 원).

·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240억 원).

 

창업생태계 기반 강화 - 2540억 원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첨단 기술로 시장을 이끌 초격차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어요.

· 창업패키지(420억 원).

· 혁신창업사업화자금(2000억 원).

·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12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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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 참석…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동행의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5 화성특례시 파트너스 어워즈’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과 복지 기반 구축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 및 기관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주요 내빈과 기부자 200여 명이 자리했다. 이어 금상 7개소·은상 7개소·동상 29개소 등 총 43개소의 유공 단체에 대한 포상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고액기부 기탁식,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며 “기부자의 헌신적인 발걸음이 개인의 선행을 넘어, 화성의 행복을 키우는 길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은 전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디지털 기부 확산을 위해 시청 본관 로비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했으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역시 크게 확대되고 있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투명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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