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안산교육지원청, 안산 신규 지방공무원 급여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다!

안산ㆍ군포의왕ㆍ시흥ㆍ안양과천교육지원청 간 연계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확대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실무 적응을 지원하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소규모·실습형 급여 온보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 서남부권 4개 교육지원청(안산, 군포의왕, 시흥, 안양과천) 간 지역 연계를 기반으로, 정기 인사 발령 시기에 맞춰 1월(8주 과정)과 7월(4주 과정) 두 차례 실시된다.

 

특히 급여 온보딩 프로그램은 주 강사의 지도 아래 신규 지방공무원과 코칭 멘토 역할의 선배 공무원 간의 그룹 매칭을 기반으로 ▲월 급여 마감 ▲세금, 사대보험 납부 ▲월 급여 실제 지급 등 실제 업무 현장 속 주요 행정 절차를 함께 처리해보며 실질적인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월, 8주 과정으로 운영된 온보딩 프로그램은 월 급여 업무 처리와 더불어 ▲연말정산 ▲연차ㆍ퇴직금 적립 등 해당 시기에 처리되어야 하는 실무과정을 추가 편성함으로써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규 지방공무원의 100%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월 프로그램은 4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3주는 지역 연계 기반 급여 업무 실습, 1주는 각 지역별 멘토링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산재해 있던 신규 지방공무원 프로그램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교육 효과성을 증대할 뿐 아니라, 지역 내·외 동료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윤선희 기획경영과장은 “이번 급여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는 멘티로 참여했던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소속감을 함께 키워가는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지방공무원이 직무에 자신감을 갖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양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수직·수평 개발 제약 중첩규제 개선 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