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수소산업 활성화 추진

한양대 ERICA캠퍼스 수소 관련 기술 연구 위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최종 선정
윤화섭 시장 “수소시범도시 사업과 연계, 수소생태계 구축 및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 등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경기도 공모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는 기초과학 진흥 및 지역산업 발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결과물을 산업체에 제공하거나 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와 참여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한양대는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해 ▲친환경 수소 생산 ▲대용량 수소 저장․운송 ▲고효율 수소연료전지 ▲무전원 수소 감지 분야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소재 개발을 수행하며, 수소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교수 포함 박사급 이상 15명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며, 시는 한양대를 주관기관으로 추천, 6년간 총 6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국산기술 도입 및 실증을 위해 산학협력이 필요한 만큼, 수소에너지 전주기 핵심소재 연구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핵심소재 기술개발은 지속가능한 수소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수소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