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매화봉사단,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연습 매진

▲매화봉사단 인형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매화봉사단(회장 박미순)이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성추행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이미 위험상황에 노출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형극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지만 봉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꿈빛나래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인형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미순 매화봉사단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권리교육이 실시되지 못하는 것에 착안해, 대면·비대면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 많은 아동들이 인형극 교육을 통해 학대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매화봉사단은 지난 4월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 오산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인형극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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