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범계동, 저소득 한부모가정 18가구에 외식상품권 지원

저소득 가정엔 외식의 행복을, 지역 소상공인엔 매출 증대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7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이 어려운 저소득 한부모가정 1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가족이 함께 외식하며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물가 상승과 생계 부담으로 외식이 어려운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외식상품권은 지역 음식점과의 연계를 통해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외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형 복지 모델이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졌다.

 

박선희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외식상품권 지원이 무더운 여름, 한부모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학준 범계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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