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5일 화성시 코로나 확진자 추가발생 남자어린이다, 향남읍 행정중앙1로 95(향남시범살구꽃마을한일베라체아파트)거주 추정 감염경로는 5/29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모친과 같이 입국 한거로 확인됐다
확진 경위 는 6/4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무증상, 시 제공 차량으로 이송) 6/5 양성 판정으로 밝혔다.
접촉자 및 방역을 살펴보면 동거인(모친) 1명 검사 진행 중이며 국가지정 병원 이송 후 자가격리 장소 및 주변 소독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화성시는 해당 확진자의 모친의 진술에 따르면, 입국 후 자가격리 대상으로 외출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CCTV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