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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방역 강화 총력

하루 2회 코로나19 유입 원천차단 시설 점검·소독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방역활동을 강화 활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예방 행동수칙 현수막, 안내문 등을 도매시장 곳곳에 내걸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주 2회 이뤄지던 방역을 지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하루 2회 자체방역으로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또 모든 법인·중도매인,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밀접 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도매시장 전역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수시로 손을 깨끗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날 실시된 코로나19 차단 캠페인 및 자체방역에는 도매시장 내 법인·중도매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빈틈없는 시설 점검과 소독을 하고, 시장입주민 역할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전파 등 상인들 스스로 철저한 대응을 다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해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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