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상록구노인복지관 환경개선 리모델링 지원 사업 추진

노인복지관 승강기 신설·노후창호 교체 등 환경개선

▲안산시 상록구노인복지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상록구노인복지관을 찾는 어르신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승강기 신설과 노후창호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상록구노인복지관은 하루 평균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교육·문화공간으로 1992년도에 건립된 구관과 2011년 건립된 신관으로 이뤄져 있다.

 

신관에는 승강기가 설치돼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구관은 설치되지 않아 승강기 추가 설치는 그동안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

 

시는 지난해 9~12월 승강기 신설과 노후창호 전면교체, 출입구 경사로 설치 및 보도블록 교체 등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비 2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의 환경개선사업으로 어르신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기존 47개의 노후 창호를 이중창으로 전면 교체해 단열 및 소음방지가 향상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날 강화된 엘리베이터법으로 승강기안전공단의 검사가 지연돼 지난달 30일 완성검사를 마친 승강기는 개통식을 갖고 어르신들의 환호 속에 정상운행에 들어갔다.

 

복지관 관계자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수업을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안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사로와 승강기 설치로 복지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셨으면 하고, 노후 창호교체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현 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철현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전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철현 의원은 “직접 어플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