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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출산 준비 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보건소는 예비 엄마들의 출산 두려움을 덜어주고 출산·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출산 준비 교실’과 부모와 아기의 유대감 형성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출산 준비 교실’은 연 4회(3월, 6월, 9월, 11월)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1회차는 3월 6일부터 4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 내용으로는 ▲임신부 요가 ▲신생아 목욕법 및 돌봄과 산후 관리법 ▲모유 수유 방법 및 유방 관리법 ▲임신·출산 신생아 이해하기 ▲엄마표 우리 아기 애착 인형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모성과 태아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생후 2~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연 7회(3월, 4월, 5월, 6월, 9월, 10월, 11월) 운영된다. 1회차는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1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출산 준비 교실과 동일하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터칭테라피 전문가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지도한다. 아기와 부모의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며,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임신부 구강 건강 관리법, 산후우울증 예방법 등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출산 준비 교실이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애착 관계 형성과 아기의 성장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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