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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족센터, 2025년 사업설명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다양한 가족의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5년 보령시가족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주요 가족사업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 홍보를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강사, 상호문화이해강사, 전문상담사, 보듬매니저 등 각 사업별 사업지원인력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되는 가족관계향상지원 사업의 일환인 부모와 성인자녀의 관계 향상을 위한 여행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 자녀지원사업의 일환인 중도입국자녀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결혼이민자, 지역주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大통 윷놀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강혜정 센터장은 “보령시 가족 유형별 맞춤 지원을 통해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고 가족관계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보령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족센터는 2025년 주요 사업으로 가족상담, 생활도움 지원 등 온가족 보듬사업을 비롯해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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