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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방공무원 출산장려 정책 강화

다자녀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소방공무원 인사우대, 희망 근무지 반영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다자녀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 우대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우대방안은 저출산 시대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상반기 인사부터 시행된다.

 

우선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직원들에게 승진 심사 시 우선하여 승진을 의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신설한다.

 

또 다자녀(3명 이상) 가정의 경우, 자녀 양육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근무 희망지를 기존 4순위에서 3순위 내 근무처에서 근무 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다자녀 소방공무원들이 자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직무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소방공무원 산업시찰, 모범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우대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이번 정책은 출산과 육아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근무지 문제를 해결로 근무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자녀를 갖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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