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도시재생 우수' 경기도지사 표창 받아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 도시재생분야 업무평가에서 기관 표창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을 평가한다. 올해는 ▲도시재생 제도 운영 및 개선 ▲주민 갈등 해소 및 역량강화 ▲도시재생 업무수행도 ▲도시재생 적극행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시는 올해 6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4억 4천만 원을 확보했고, 천안(충남), 익산(전북)에서 개최된 도시재창조 한마당 및 도시혁신산업박람회에 참여하여 시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도시재생 관련 제도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쇠퇴하는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8년부터 너부대, 새터마을, 광명3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도심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향후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일어나는 광명의 특성에 맞춰 도시관리 차원의 도시재생이 이뤄지는 ‘상생의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