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 감사 활동을 위한 시민감사관 감사활동 간담회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20일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감사 활동을 위해 ‘시민감사관 감사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 시민감사관 감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 시민감사관 감사활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올 한해 시민감사관은 소화전 및 불법주정차 관리실태 합동 현장감사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앞장섰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시 65세 이상자의 수수료 감면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관련 조례가 개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밖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재단, 보건소 감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권역별로 배석한 퍼실리테이터의 원활한 진행을 통하여 지역사회 곳곳의 불편 사항 및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에게 필요한 감사 활동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토론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2024년 시민감사관 감사 활동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찾아 실효성 있는 감사행정으로 더욱 청렴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시민감사관은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일반분야 35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9명의 시민감사관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제보 ▲지역사회 곳곳의 각종 불법·부당 행위 적발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발굴 ▲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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