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나눔 행사 전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원과 통장, 자율방재단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총 80가구와 관내 1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장희남 소하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맛있는 김치를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한 소하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과 통장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잘 챙기며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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