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수능 앞둔 화재피해 수험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지원

15일 아침 주택 화재 발생, 거주자는 수능 하루앞둔 고3 수험생으로 알려져 안타까움 더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하루 앞둔 고3 수험생이 화재피해를 입은 안타까운 사연에 관계 기관과 함께 수험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철산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진압됐지만 거주자가 고3 수험생으로 밝혀지면서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광명 소방서는 광명시, 광명교육지원청, 피해 학생의 해당 학교 등 관계 기관에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하고 발 빠르게 합동 수험생 지원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광명 시청에서는 구호물품 제공 및 임시주거시설 마련, 화재 피해 대상물 내부 복원작업 등의 지원을 했고, 광명교육지원청은 예비소집 불가에 따른 고사장 안내 및 수험표 등 관련 서류 일체를 사전 준비하여 해당 수험생에게 전달했다.

 

수험생이 진학 중인 해당 학교에서는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화재피해로 인한 출결상황을 인정 결석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평재 서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이 그간의 노력에 대한 성과를 거두는 매우 중요한 시험인데, 하루 앞두고 안타까운 일을 겪은 해당 수험생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라며 “수험생이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 및 추적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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