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아름다운 동행' 성료

매월 1회 노래교실 등 ‘일상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동행’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20명의 독거어르신과 함께 부천자연생태공원 나들이를 끝으로 ‘일상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일상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은 독거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노래교실, 요리교실, 전래놀이, 나들이 등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고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지원하는 특성화사업으로 6차례 진행됐다.

 

특성화사업에 참여한 하○○ 어르신은 “늙어서 못 움직이는 게 아니라 안 움직여서 늙는다고 하는데 너무 좋은 기회였다. 더 자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어르신은 “티브이를 보면 갈 곳은 많은데 혼자 나서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동행이 특별한 경험이 됐다”며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언 위원장은 “어린아이처럼 신나 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뿌듯했고 7개월간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크진 않아도 끊임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철 광명5동장은 “매회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내년에도 특성화사업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4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 속에서 그동안 지방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인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는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제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태길의원은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