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제59회 도서관 주간 행사' 연다…"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즐기세요"

시민 맞춤형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은 제59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오는 16일 1층 페이지카페에서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내 마음 ㅅㅅㅎ』의 저자 김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심리 맞춤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 ‘요술종이 슈링클스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추억을 간직하는 하바리움 만들기’, ‘『아무 씨와 무엇 씨』 그림책 원화 전시’, 야외 나무숲에서 즐기는 책‧보드게임‧색칠 꾸러미 체험 행사 등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원도서관에서는 12일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의 저자인 최재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15일에는 어린이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모의금융투자체험’ 강의가 열린다.


이밖에도, ‘오감놀이 클레이 미술 수업’, ‘MBTI로 나와 타인 이해하기’, ‘나무 꾸미기 체험활동’,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된다.


제59회 도서관 주간과 관련한 정보과학도서관, 문원도서관의 프로그램 신청은 과천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행사 내용 참가 대상 등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각 도서관 및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과천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도서관 주간 관련 프로그램이 독서 문화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