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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 지속 확대... 4곳 추가 설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개소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한 기기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3월에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11월에는 구청 민원실과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등 4개소를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어 지난 16일 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종합체육센터, 웰빙스포츠센터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로 설치하며 주민 편의를 더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은 강북구 내 총 26곳에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등본 및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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