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AI)·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연계 추진 등 행·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학·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행·재정·인력을 집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의 출발과 성공적 운영을 상징하는 ‘송아지 출산’ 소식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여주자영농업고 스마트축산과에서 사육 중인 젖소가 지난 6일 오후 4시경 건강한 송아지를 출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사육 관리와 분만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태어난 송아지 이름을 붙이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고 전통 농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 농업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여주자영농업고는 전국 유일의 창업 영농인 육성 특성화고로 축산·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축산과에서는 ICT 기반 축산 관리와 데이터 기반 사양 관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주자영농업고 송달용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돌보던 젖소의 출산 과정을 함께하며 생명의 가치와 축산의 의미를 체득한 뜻깊은 순간이었다”며 “이번 출산은 협약형 특성화고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와 협력하는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8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이상훈 부산광역시 수의사회 회장(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상훈 회장은 경상국립대학교 발전과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수의과대학 김석 학장, 강창근 교학부학장, 심재호 연구부학장, 기부자인 이상훈 회장, 가족인 이정아 씨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카 함승우 학생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회장은 제주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수의외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수의학 전문가이다. 2009년 부산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한 이래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치료에 앞장서 왔으며, 부산시 수의사회 금정구분회장과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헌신해 왔다. 현재는 금빛동물수술센터 원장이자 제26대 부산광역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천안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충남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직업계고 19개교 208명의 학생 선수가, ▲메커트로닉스 ▲사이버보안 ▲모바일 로보틱스 ▲게임 개발 ▲농업기계정비 ▲피부미용 ▲전기제어 ▲기계설계‧캐드(CAD) 등 종목에 참가하면서 기술 명장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전공 심화 동아리(기능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훈련 및 평가전 경비, 실습 재료비, 첨단기자재 구매 등의 대회 운영비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휴게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년도 광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으며, 올해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8일 충남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제2경기장)를 방문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에서“이번 대회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굿 에어 시티, Good Air City)’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공기의 날 기념식’은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며 친환경 도시의 모범을 보인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매년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는 ‘화력발전 도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수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을 대폭 확대하며 ‘친환경 수소 도시’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령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관내 발전소와의 자발적 오염물질 감축 협약 체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민·관 합동 감시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안양과천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을 출범한다. 이번 지원단은 ‘동행멘토팀’과 ‘자료개발팀’으로 구성된다. 동행멘토팀은 직무 스트레스와 관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 강의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와 지속적인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교원 간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심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개발팀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 자료를 제작하고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카드뉴스, 소식지, 학습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제작, 상상 골든벨 학습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지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중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부안중학교에서‘성취평가제 이해와 실제 등’과‘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7일과 14일은 중학교 교과별, 8일과 16일은 고등학교 교과별로 총 6차시로 각각 진행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생평가의 본질 ▲ 성취평가제란 ▲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 ▲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작성의 이해와 실제 ▲ 논술형 평가 이해 및 수업 연계의 중요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평가도구-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이해에 대해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습으로의 평가 내실화와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으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 기획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개막식에는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김구림, 김기창,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그린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1972년 창간된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 문예지인 『문학사상(文學思想)』의 서적 원본 23점과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단순한 인물 재현을 넘어 문학과 인간, 그리고 시대적 사유를 함께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관람객이 타인의 얼굴을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물 중심 전시를 확장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마친 후,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결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결의문 서명과 청렴 문구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이 참여해 청렴 결의문에 서명하며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청렴 문구를 함께 제창하며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우석 미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청렴 결의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1월 출범해 향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안성1동은 지난 7일, 통장협의회 및 동 직원들과 함께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의 시작을 알리며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낡은 관행과 부조리를 털어내고, 공정과 신뢰의 가치가 살아있는 ‘청렴의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20명과 안성1동 직원 1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웅 통장협의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청렴 실천에 동참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이번 ‘청렴해 봄’ 릴레이 결의대회는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사회단체와 함께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렴 1번지 안성을 목표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외부 청렴도 향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덕산호수 둘레길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주변에 불두화 200주를 정성껏 심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흥식 위원장은 “덕산호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호수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둘레길을 가꾸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 꽃이 피면 덕산호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덕산호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식재된 불두화는 우리나라에서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는 수종이다.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님 오신 날인 음력 4월 초파일을 전후해 활짝 피어 ‘불두화’라 불리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안성3동이 운영 중인 금석천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성3동에 따르면 벚꽃이 만개한 지난 주말 금석천 산책로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봄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봄의 설렘과 벚꽃길의 운치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특정일에 인파가 축제의 번잡함을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벚꽃 포토존 운영의 취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석첨화’ 의 매력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빛나고 있다. 한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흩날리는 벚꽃이 화사한 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야간에는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히는 경관조명이 가동되어 로맨틱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늦은 저녁 시간에도 야간 벚꽃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남기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벚꽃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성3중주 금석첨화 포토존 운영은 오늘 10일(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난 주말 봄비가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