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유족회와 함께 3일까지 이틀간 제78주기 제주4·3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폭력 피해의 아픔을 나누고, 상호 공감과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형제 사건’이라 불릴 만큼 역사적 맥을 같이하는 여순사건과 제주4·3 유족 간 위로를 건네고 교류하는 시간이었다.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서울 등 각 지역 여순사건유족회 대표들은 제주4·3 추념식 참석과 함께 주요 유적지를 답사했다. 특히 위령공간과 학살터, 수용소 등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 간 아픔을 공유했다. 또한 제주4·3 유족회와 간담회를 통해 공동 추모행사 참여, 유적지 연계 답사 등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아픔의 기억을 치유와 화해의 가치로 이어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여순사건 유족회 관계자는 “여순사건과 제주4·3은 지역은 다르지만 국가폭력으로 가족을 잃은 공통된 아픔이 있다”며 “이번 추념식 참석을 계기로 유족 간 위로와 공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성진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3일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하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하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전남은 다양한 산림수종이 분포해 있고, 특히 향장용 산림자원이 풍부해 원료 확보와 산업화에 유리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세계적 화장품 브랜드로 에센셜오일 원료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34개국 이상의 해외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47%의 글로벌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미국과 일본,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완도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영광에 갖추게 돼 미래차 안전인증 허브로 우뚝 설 전망이다. 전남도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실차·핵심부품 기반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센터를 구축, 2029년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의무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전자파잔향실은 밀폐된 금속 공간에서, 도로 위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하고 복잡한 전파 환경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는 최첨단 시험시설이다.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첨단 센서와 통신장비가 밀집된 자율주행차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은 차량의 판단 오류나 제어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극한의 전파 환경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능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2029년 9월부터 국제 기준(UN Regulation)에 따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3일 세곡천 제1힐링텃밭 및 스마트팜 LAB(교육장) 에서 열린‘세곡천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광심 의원·윤석민 의원·김형곤 의원이 참석하여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물을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시범 경작지 종자 및 모종 식재 ▲텃밭 라운딩 ▲스마트팜 라운딩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성껏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강남이 더욱 건강하고 푸른 생태 도시로 거듭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텃밭에서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관련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 및 구매 독려를 위한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도 및 시군, 교육청 등 도내 공공기관 구매·계약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도 설명, 생산·판매시설 소개, 홍보 부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우선구매 제도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구매 방법 및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우선구매 제도와 관련된 각종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서 설치한 전시·홍보 부스를 방문해 직접 생산품을 살펴보고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현재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총 39곳으로 △사무용품(복사용지·문서파일·재생토너카트리지) △베이커리 △곡류 △생활용품(종량제봉투·화장지·종이컵) △판촉물 인쇄 △소독·방역서비스 △세탁서비스 △엘이디(LED) 조명 등을 판매하고 있다. 도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로 장애인 소득 안정을 위해 중중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만든 생산품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3일 도청소회의실에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도와 시군 공공건축 관련 팀장,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 이용 공공건축 활성화 정책과 주요 사업 공유에 이어 건의사항 및 현장 의견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와 ‘목재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공공건축 분야의 목재 이용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고 시군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형 리브투게더 목재 특화, 시군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 백제고도 공공한옥 선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리브투게더(공공임대주택 공급)는 도시형 부대시설의 목조 건축화와 농촌형 경량목구조 적용 등을 통해 주거복지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에 대한 기업 이전 및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3일 아산 디바인벨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대학·연구기관·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소부장 지원전략 소개, 업무협약 체결, 기술이전 계약체결, 유망 기술 및 정책 설명, 상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업무협약은 김 지사와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 기술보증기금 및11개 대학·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에서 참여해 체결했다. 협약 참여 대학·연구기관은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한국광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중소기업 기술 쟁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을 위해 맺었다. 무엇보다 도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는 4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월 30일부터 5일간 이어진 제290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펼쳤으며, 구정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26건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용 및 공공용의 청사건립기금 설치 조례 등 7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 도시복지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강북구 정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또한 ▲예술인 보호 및 권리 보장 강화 촉구 결의안 ▲강북 지명을 넣은 '모텔 연쇄살인사건' 보도 행태 중단 촉구 건의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도 함께 처리했다. 이어 곽인혜·정초립·최미경·박철우·노윤상·유인애·조윤섭 의원의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및 제9대 의회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수유1동, 우이동, 인수동)은 최근 주민들의 실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솔밭공원 배드민턴장과 우이동 도로 포장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해결한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편의 최우선... 솔밭공원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첫 번째 방문지인 솔밭공원 야외 배드민턴장은 평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운동 중 옷이나 소지품을 걸어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던 곳이다. 이상수 의원은 이러한 민원을 접수하고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로 최근 배드민턴장 내에 옷걸이 시설 설치가 완료됐으며, 이상수 의원은 현장을 다시 찾아 시설의 안전성과 적절성을 꼼꼼히 살폈다. ◆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우이동 도로 재포장 완료 이어 이상수 의원은 우이동 100-52 일대 도로 포장 민원 현장도 방문했다. 해당 지역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청렴 담당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렴 파수꾼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 정책 방향과 현장 실무 중심의 청렴 시책이 안내됐다. 교육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안내, ▲미리 찾고 바로 고치는 부패예방 청렴파수꾼 운영 계획 안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불합리한 조직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각 부서에 ‘청렴파수꾼’을 지정․운영하고, 이들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또한 매월 부서장 주재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해 직원 고충 해결 및 감사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렴파수꾼’ 140여 명은 부서별 반부패 시책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서 갑질 근절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산광역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어업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각 기관의 순차적 날인을 거쳐 4월 3일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어업피해 보상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는 경남·부산 해역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어업피해영향조사 결과 총 6,081건의 보상 대상 중 경남도 관내 보상건수가 4,516건으로 전체의 약 75%에 달하고 피해보상지역도 광범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상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보상 물량과 피해 범위가 큰 점을 고려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별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보상 추진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어업피해 조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보상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시군센터 변화 지원 프로젝트’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발맞춰 조직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정립해 왔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별’(특화사업·활성화 사업 추진) ▲‘연계 및 협력’(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 분야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센터의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안종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의왕시 자원봉사자들이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함께 땀 흘리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