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은 동남용역(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순정 연무동장을 비롯해 환경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주요 업무 사항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대행업체 변경 시기에는 철저한 인수인계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와 긴밀이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연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6일 오전 10시, 한일열정태권도에서 원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라면 1,900개를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정지원 한일열정태권도 관장은 “매년 1월,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영화동 통장,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하여 ‘내 집·점포 앞 눈 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내 집 앞 보행로의 눈을 치우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대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북시장 인근과 골목길을 돌며 진행됐다. 또한 각 통장님들에게 제설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 등 제설 취약지역이 표시된 통별 맞춤형 제설 지도를 배부하여 행정복지센터 협조 요청 시 담당구역 제설에 주민과 같이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집·점포 앞 눈 쓸기는 작은 실천이지만 제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했다. 또한 추혜경 영화동장은 “행정의 손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치우려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 복잡한 디지털환경, 다크패턴을 교묘하게 활용하는 사업자에게 금융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 다크패턴(dark pattern, 온라인 눈속임 상술) 온라인 환경 속 제한된 화면에서 사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행위 →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이 필요합니다. ■ 소비자 기만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업권에 적용할 구체적인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습니다. - 4개의 범주, 15개 세부 유형 · 금융상품의 표시 사항 및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그 뜻을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 · 오인없이 자신의 숙고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결정을 왜곡 또는 침해하는 사업자의 다크패턴 행위 금지 →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사업자 대상 ① 오도형 거짓을 알리거나 통상적인 기대와 전혀 다르게 화면·문장 등을 구성해 금융소비자의 착각 및 실수를 유도하는 행위 - 설명절차의 과도한 축약 설명 중 하나 이상의 단계를 제거하여 원하지 않는 의사결정 유도 - 속임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1.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금(*신설) 자녀와 등교를 함께, 10시 출근하거나 자녀와 하교를 함께, 5시 퇴근하거나 허용하는 사업주에겐 노동자 1인당 월 80만 원 지원 *제도를 사용하는 노동자의 임금 감소분이 없을 경우 ※ 시행 1월 1일 2. 대체인력지원금 지원금 지급기간이 1개월 연장됩니다. · 육아휴직 전 인수인계 2개월 · 육아휴직 기간 동안 +복직 후 인수인계 1개월 → 30인 미만 월 최대 140만 원 → 30인 이상 월 최대 130만 원 *육아휴직 노동자 1인당 3. 업무분담지원금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그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사업주에게 → 30인 미만 월 최대 60만 원 → 30인 이상 월 최대 40만 원 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자녀의 양육을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한 노동자의 임금보전을 위해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매주 10시간 단축분 기준급여 상한액 220 → 250만 원 나머지 단축분 기준급여 상한액 150 → 160만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2026년 의정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의 안전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명희 의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 사회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과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 지방의원의 엄중한 소명임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갈등이 지역사회의 혼란으로 번지지 않도록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는 우리의 노력이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안정과 신뢰로 이어지도록 더욱 성실히 임하겠으며, 병오년 한 해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명희 의장과 의원들은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참배하고, 방명록에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시내 학원가가 학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호와 안전시설 설치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률은 99.7%에 달하는 반면, 정원 100인 이상 학원의 보호구역 지정률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를 보이는 대목이다. 현장 조사 결과, 기존에 설치된 일부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곡로 등 사고 빈번 구간에서는 안전표지판이 부적절하게 설치돼 있거나 노면 표시가 마모·훼손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학원 수업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최종합격자 181명을 1월 7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11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모집단위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 모집단위에서 각각 배출됐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및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합격자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구분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한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단체와 공동협력을 통해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일상안심특별시 서울 조성’, 3개 분야에서 28개 단체를 지원했으며, 양육자, 아동 및 청소년 등 일반시민 총 20,986명이 단체사업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한성백제박물관점’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만 0~3세 영아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함께 머물며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영아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의 대표 양육친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가깝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보호자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공형 키즈카페다. 서울형 키즈카페 한성백제박물관점은 영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 창의력‧상상력 증진,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서비스로, 기존 어린이박물관 전시가 유아~초등학생(6~10세) 중심으로 구성되어 온 것과 달리 0~3세 아이들에게도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면서 박물관의 방문객 이용 폭을 넓히고, 영·유아 동반 가족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설은 백제금동대향로의 동물 형상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설 속 세계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촉감·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까지 월평균 340건, 총 4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이 생업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비용이 부담돼 상담을 미루다 가산세 또는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막고자 ‘세금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10여 년간 제공된 세무 상담 중 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가 91.3%(40,807건)로 가장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상담한 경우가 5.0%(2,25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1,653건)를 차지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와 마린크루 수원센터가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6일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마린크루 수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전액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한다. 아동들은 나이와 수준에 맞춘 수영 강습에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마린크루 수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