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이 2025년 매장유산 미정리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이 사업을 담당한 우애리 학예사가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분야에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 개인과 기관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매장유산 미정리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학박물관에 장기간 미정리 상태로 보관돼 온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24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 우수관으로 선정되며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이 사업으로 경남 지역 지표조사 유적 74개소에서 수습된 유물 711건 715점을 선별·정리해 국가에 보고했다. 정리 대상은 진주, 하동, 산청, 의령, 합천, 사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2월 19일 ㈜네츄로스바이오(대표 김정헌)에 ‘폐식용유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소포로리피드 생산’ 관련 기술(연구책임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선원 교수)을 이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이 증가하면서,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의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폐기 과정에서 환경 부담을 유발해 온 폐식용유를 친환경 고부가가치 소재인 ‘소포로리피드’로 전환하는 바이오 공정 기술은 인체 안전성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대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네츄로스바이오에 이전한 기술은, 폐식용유를 활용하여 기존 화학 계면활성제 중심의 한계에서 벗어나, 환경오염 저감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인체 안전성이 요구되는 생활·위생·세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소포로리피드 생산 기술로, ㈜네츄로스바이오의 친환경 바이오소재 대량생산기술과 접목하면 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19일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경남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의 30여 고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는 “오픈캠퍼스에서는 수험생의 입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실험·실습 여건을 갖춘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이뤄나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교생의 진로와 진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교육 제도와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학과체험관: 107개 학과별 부스를 설치해 일대일 상담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 제공 - 학과계열 특강관: 전공 교수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민방위 경보시설 7곳을 추가하며, 총 170곳을 구축해 도내 경보 가청률 81.5%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민방위 경보는 적의 공격 또는 중대한 재난 등이 발생 시, 사이렌과 음성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호 수단이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주로 인구가 밀집했거나 상습 재난 피해 지역 또는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한다. 내년에는 창원시와 의령군 등 5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여름에는 사이렌 장비를 활용하여 주말·공휴일에 총 16회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방송과, 기상 특보에 따른 긴급 재난 예방 홍보 방송을 송출했다. 현재는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주말·공휴일마다 114곳의 민방위 경보시설(사이렌 장비)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시 사이렌 장비를 통해 상황 전파를 함과 동시에 긴급재난문자(CBS) 발송, 경보 전파 대상 건축물(운수시설, 대규모 점포, 영화 상영관) 전관방송, 라디오(KBS, MBC)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2일~23일 이틀간 남해 일원에서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및 도·시군 자치분권 담당공무원,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 정책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분권을 기반으로 한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지방시대위원회,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정책 기조인 국가 균형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째 날에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 분야 전문가 특강과 정책발표가 진행됐다.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는 ‘정책사례로 보는 지방분권의 가치와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했고, 김종성 경남연구원 박사의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경남의 발전전략’ 주제 발표에 이어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경남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후에는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는 분임토론을 통해서 ‘자치단체 간 기능 중복 해소와 협력강화 전략’과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5 지적·공간정보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청군과 사천시가 국민권익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개선 사례 중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전국 6곳 중 경남에서는 산청군과 사천시가 수상했다. 산청군은 1937년 등록전환 처리 과정에서 지적도 정리 행정 실수로 벌어진 장기 미제 민원 건을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로 해결했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와 법률 자문을 활용해 행정 실수를 인정하고 행정소송 없이 배상을 진행해 행정 신뢰도를 회복시켰다. 사천시는 민간 플랫폼(카카오맵)과 협업해 신수도 등 5개 섬 지역의 공간정보(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상 악화 시 신속한 재난 대응은 물론 행정·관광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산청군의 사례는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민원인을 돕기 위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이제야 억울함이 풀렸다’고 말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어구·부표 보증금제 및 회수관리사업 집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 수협·자율관리공동체 등 위탁사업자가 참석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시군별 집행현황 및 추진계획 발표 △집행 부진 요인 파악 △반납장소 운영현황 점검 △어업인 참여 확대 방안 등이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도 의논했다.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반납장소 확대, 수거인력 확충, 홍보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집행률 제고 대책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2024년 1월 도입된 제도로,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를 사용한 후 지정된 반납장소로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 회수관리사업은 이러한 어구·부표 보증금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폐어구 수거·처리와 반납장소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진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철도노조는 성과급 정상화(성과급 지급 기준, 기본급의 80%→100%) 전제로 파업을 유보했으나, 23일 기재부의 성과급 지급 기준 조정안(기본급 90% 적용)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재예고했다. 정부 대응에 맞춰 경남도에서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파업 전인 22일부터 파업 종료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다시 운영한다. 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하는 경전선과 경부선의 열차 운행이 평시대비 KTX 70%, 새마을 70%, 무궁화 53% 수준으로 운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SR이 운영하는 수서행 고속열차(SRT)는 평소대로 운행될 계획이다. 도내 시외·고속버스는 창원-서울(58회), 창원-대전(8회), 진주-서울(76회), 진주-대전(7회), 김해-서울(14회), 양산-서울(9회), 양산-대전(3회) 등 운행하고 있다. 철도 열차 운행 감소에 따라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나, 수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우주항공청 개청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장학금이 찾아왔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2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조우동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와 조수헌 조우동장학회 회장(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고 조우동의 아들) 내외, 2025학년도 2학기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개회, 총장 인사 말씀,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손편지 낭독, 영상 편지 상영, 조수헌 기부자 인사 말씀,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우동장학회 장학금은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성적과 소득 구간을 충족한 학생에게 매 학기 3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28명 가운데 19명은 1학기에도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장학금은 2015년 10월 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조우동장학회 간 협약으로 23억 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온라인 신청 통합 플랫폼 ‘경남바로서비스’가 기능 개선과 이용자 증가를 통해 도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바로서비스’는 각종 지원정책을 한곳에서 검색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행정 플랫폼으로, 도민의 정책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 서비스 이용자 수는 159만 명으로, 전년 115만 명 대비 약 35% 증가했다. 실제 온라인 신청도 20개 사업에 총 6만 6천여 명이 참여해, 관공서 방문 없이 행정 처리가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신혼부부·청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용이 두드러졌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에 약 2,600명, 청년 월세 지원에 약 2,200명이 신청했으며,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도 약 1,800명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등 방문 불편을 크게 줄였다.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네이버·카카오톡 간편 로그인은 전체 이용자의 85%가 사용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중심의 이용 환경이 자리 잡았다는 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수도권과 지방 간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11월 24일 발표한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책은 중앙정부 제도 개선과 도 차원의 실행 과제를 병행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비수도권 DSR 규제 적용 제외, 주택건설사업 PF 요건 완화, LH 매입임대사업 물량 확대 및 지역 건설사 참여 여건 개선 등 지방 주택시장 회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제를 정부에 11월 24일 공식 건의했다.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2월 5일에는 시·도지사협의회에도 건의 내용을 전달했다.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공동건의문으로 채택하면, 정부는 해당 사안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답변해야 해 제도 개선 논의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협의회에서 전국 시도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공동 대응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도 자체 추진 과제도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에는 거제 아주 지역에 1,192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제3기 섬 서포터즈 67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00여 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37%(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 25%(17명), 영남권 24%(16명), 기타 14%(9명) 순이었다. 서류 심사를 거쳐 경남의 섬을 사랑하고 소셜미디어(SNS), 지역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인 일반 국민 6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간 경남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섬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섬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 후 사진, 영상, 글 등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경남 섬의 매력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섬 관광 활성화·발전 방안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기간 중 교통비, 숙박비 등 실비가 지원되며, 우수한 홍보 실적을 보인 활동가에게는 연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격려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서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21일 21시에 도내 6개 시군(진주, 밀양, 양산, 의령, 함양, 합천)에 기상청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선제 대응을 위해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특보는 기상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인해 발표했다. 경남도는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시 관련 실과 비상근무를 시행해 한파로 인한 도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자제, 도로 살얼음 안전 운행,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난방기기 화재 예방 등 한파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경남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일 남해 꿈나눔센터에서 ‘2025 경남청년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18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청년정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이었다. 올 한해 경남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 제안부터 만족도 모니터링, 월별 청년정책 미션수행, 경남청년페스타 참여,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 청년마을 현장견학에 이르기까지 여러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했다. 경남도 청년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회원들의 주요 활동 영상을 상영했다. 도·시군 청년네트워크에서 발굴한 우수 활동 사례 4건(도 1, 시군 3)도 직접 발표해 정책 제안 역량을 펼쳤다. 회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시설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남해의 대표 청년 공간인 청년센터 ‘바라’와 ‘서상 워케이션센터’ 등도 방문해 시설을 체험했다. 한미영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경남 청년들이 직접 정책의 주체가 되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