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이 제2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인도를 걷던 30대 여성이 두 살배기 딸을 보호하려다 중학생 2명이 함께 탑승한 전동킥보드와 충돌해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 특히 전동킥보드에 탑승한 학생들이 원동기 면허 없이 2인 탑승을 하고, 안전모도 미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안전관리 대책이 더 강조됐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결의안 제안 배경에서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는 친환경·근거리 이동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안전기준과 관리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질병관리청의 2024년 손상통계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기타·미상 육상 운송수단’ 교통사고 비율은 2014년 대비 12.5배 증가했으며, 경찰청 자료 분석 결과 18세 이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파네시아 정명수 대표(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대한민국 대도약” 성장을 위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 통신 박람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를 비롯해 차세대 반도체, 인공지능 등 컴퓨팅 및 시스템 분야의 기술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표준이 제시되는 1월을 맞아 모듈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조(아키텍처) 설계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시설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에 기여한 정명수 대표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챗GPT와 같은 대규모 인공지능 서비스는 많은 양의 연산 및 메모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하여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에 보안점검 활동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5일 간에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으며, 침해사고 여부를 점검한 후 침해사고가 확인된 경우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KISA에 침해사고를 신고하여, 침해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기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1월6일에는 추가적인 정보 탈취 등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나라 → 알림마당 → 보안공지를 통해 ‘최근 침해사고 증가에 따른 기업 보안 강화 요청’ 보안 공지문을 게시했고, CISO 및 C-TAS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안 점검과 취약점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와 KIS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2026년 1월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SS 2호 위성은 2024년 11월 발사 이후 그간 지상-위성 간 통합시험 등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여부 등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26년 2월 19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KASS 1호 및 2호 위성의 동시 운영체계가 갖춰지면서 시스템 장애 등의 상황에서도 대체(1호↔2호) 신호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정밀위치정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항공기가 비행 및 착륙시 수평‧수직 위치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된다. 항공기 지연·결항이 줄어들고 비행경로가 단축되어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국토교통부는 공항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2025년까지 제주‧무안‧울산공항 절차 마련) 하고 있으며, KASS 이용 효과를 분석‧검증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인 2,85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품목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목은 공통과정으로 시정·농정 방향,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 안내, 최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다룬다. 맞춤과목으로 교육 대상별로 농촌리더,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GAP인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품목별로는 벼+고추, 쪽파, 산채, 논콩 등의 재배기술을 다룬다. 교육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7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리더반을 시작으로 ▲8일 웅천읍 ▲9일 주포면, 농업기술센터(치유농업) ▲12일 주교면 ▲13일 오천면, 농업기술센터(논콩) ▲14일 웅천읍(쪽파) ▲19일 청소면, 농업기술센터(GAP) ▲20일 청라면 ▲21일 남포면 ▲22일 주산면 ▲23일 미산면, 농업기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요트팀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하이난 요트경기장에서 1월 8일부터 2월 25일까지 49일간의 훈련을 진행하며, 다가올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1988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보령시청 요트팀은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 위상을 높여왔다. 올해는 최군학 선수를 중심으로 윈드서핑, 49er, 레이저, 470 종목에서 전국대회 금메달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팀워크와 기량이 한층 강화되고, 좋은 훈련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력과 기술, 실전 감각을 모두 가다듬어 2026년 전국대회에서 최상의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2026년 시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 진주시, 통영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몽골 항올구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 오전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 및 학과 소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도 지붕없는 박물관 지원사업 우수 거점공간으로 예술공간 송산반점과 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을 선정하고, 2025년 12월 30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붕없는 박물관(경기에코뮤지엄) 사업은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를 하나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인식하고, 주민 주도로 문화자산을 발굴·보전·활용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정책이다. 도내 23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공간 송산반점은 지역의 문화적 기억과 삶터의 역사, 이주민의 정착 서사를 예술 활동과 결합하며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에 기여해온 단체이다. 미군 감축과 도시 구조 변화로 생활기반이 약화된 의정부 ‘빼뻘마을’ 일대에서, 주민 고립과 노후 주거 문제 등 복합적인 지역 변화를 공동체 예술활동과 생활사 기록을 통해 치유하고 공론화해왔다. 2019년부터 ‘빼뻘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사 기록과 마을 리서치, 주민 참여형 예술창작, 전시·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쇠퇴한 생활환경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어 왔으며, 이러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자치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주민자치 위원 및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수원시 신년화두 공유, 올해 주요 자치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 됐다 이지훈 인계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신규위원들의 젊은 감각과 기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조화시켜 인계동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민관 협치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창현고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지난 1월 6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정다미 2kg 2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은 지역 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동문회는 모교의 전통인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정다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창현고등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창현고등학교 총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현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화서1동은 홀수달에는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는 ‘찾아오는 이‧미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짝수달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미용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팔달구 미용협회 김갑녀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서비스가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