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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부터 스마트농업·탄소중립 실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2월 5일까지 2,850명 대상 읍면동 순회교육, 품목 기술교육 병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인 2,850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함께하는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 특화품목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목은 공통과정으로 시정·농정 방향, 농업기술센터 및 유관기관 사업 안내, 최근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다룬다.

 

맞춤과목으로 교육 대상별로 농촌리더, 농작업안전, 치유농업, GAP인증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품목별로는 벼+고추, 쪽파, 산채, 논콩 등의 재배기술을 다룬다.

 

교육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7일 농업기술센터 농촌리더반을 시작으로 ▲8일 웅천읍 ▲9일 주포면, 농업기술센터(치유농업) ▲12일 주교면 ▲13일 오천면, 농업기술센터(논콩) ▲14일 웅천읍(쪽파) ▲19일 청소면, 농업기술센터(GAP) ▲20일 청라면 ▲21일 남포면 ▲22일 주산면 ▲23일 미산면, 농업기술센터(농작업안전) ▲26일 미산면(산채) ▲29일 성주면 ▲2월 3일 천북면 ▲2월 4일 문화의전당(대천1~4동) ▲2월 5일 대천5동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품목별 재배기술은 물론 스마트농업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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