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지역건축사회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건축사회 서정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은 수원지역건축사회 회원 137명이 모금해 마련했다. 수원지역건축사회는 2024년에도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정일 회장은 “수원지역건축사회의 작은 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취약계층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수원지역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1988년 창립된 수원지역건축사회 회원은 현재 137명이다.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진단·현장 모니터링 ▲장학금·재난복구 지원금 기부 ▲구청 민원실 건축민원상담 재능 기부 ▲재난안전지원단 활동 등을 하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1) ’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다. 2025년에는 선정기업 중 6개사가 총 82억 5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투자연계 효과가 확인됐다. 올해는 7~10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류평가를 거쳐 기수별로 6개사(총 24개사)를 선정한다. 수원시 소재 중소·벤처·창업기업(창업예정자), 2026년 본사·지점·부설 연구소·공장을 설립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2024~2025년에 신청했던 기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초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 등 분야의 기업을 모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수원새빛돌봄이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연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보살펴 주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돌봄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수원이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동 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구 협의체 전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계획 보고,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 ㈜더맛푸드, 수원지역건축사회, ㈜에듀케어, 팔색조봉사단, 이만세한식부봉사회 등 6개 기업·단체가 “지역 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장학재단에 총 4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단체 대표들은 1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장학재단 박춘근 이사장, 노수용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가 2000만 원, ㈜더맛푸드 1000만 원, 수원지역건축사회 500만 원, ㈜에듀케어 300만 원, 팔색조봉사단 200만 원, 이만세한식부봉사회가 1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수원유통센터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4000만 원을 수원시장학재단에 기부했고, ㈜더맛푸드는 2년 연속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민선홍 농협수원유통센터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병행 전개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홍보하며 ‘청정 보령’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이웃 간 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4.93점을 기록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6.58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평가 점수인 94.43점보다 상승한 수치로, 보령시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5점) ▲원문정보 충실성(15점) ▲고객수요분석 실적(5점)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정보공개 체계를 보여줬다. 시민들의 청구에 얼마나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평가하는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의 경우, 2024년 12점(15점 만점 기준)에서 2025년 14.2점으로 향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 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생활 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천만 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융자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의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하므로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험·휴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설 연휴에도 개관한다고 밝혔다. 개관일은 해양수산과학관은 14~15일과 18일, 섬진강어류생태관은 14~16일이다. 해양수산과학관은 여수 돌산에 위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능성어와 돔류 등 남해안 토산어종을 비롯한 열대어 등 바다생물 95종, 3천5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물고기 먹이주기, 닥터피쉬,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다. 1~2월 중 꼼치와 잿방어 특별전시를 통해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지역 토산어종을 직접 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양식하는 어종인 대왕범바리도 올해 처음으로 전시된다. 여수 씨티투어 단체나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월별로 지역 토산어종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각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다양한 수산생물을 확보, 특별전시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설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 민속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명절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에서는 윷놀이,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자연스럽게 농경문화와 세시풍속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농경문화관에는 소원지를 작성해 걸어볼 수 있는 소원지 달기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이 새해 소망과 가족의 건강,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걸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설 민속 체험행사는 세대가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즐기도록 구성했다”며 “농업박물관을 찾아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느끼고,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생활미술협의회(대표 우제권)이 시외버스터미널을 투박한 대기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협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제2회 특별초대전인 ‘손현숙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의 주인공인 손현숙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공주지부 회원으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과 공주 힐링 갤러리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손 작가는 ‘호랑이’라는 강인한 존재를 빌려 그 속에 숨겨진 지극한 모성애와 가족 간의 본능적 유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작가의 붓끝에서 탄생한 호랑이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강함 속에 깃든 부드러움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 오픈식에는 초대 작가와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주관한 우제권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 주간’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자살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마련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의료원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인 ‘109’를 적극 안내했다. 109번은 ‘1명의 생명도, 0(Zero) 자살 없이, 9구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자살이 구조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마음구조 119’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설 명절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외로움이 깊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전문건설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 청양군운영위원회(회장 이동근)는 지난 12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동근 회장을 비롯해 김수형·명재원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근 회장은 “건설업계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군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모든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며 “지난해 말 취임 후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청양군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 고치기’, ‘재해 복구 지원’ 등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성금과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호우 피해 군민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서민 물가 안정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들과 청양시장상인회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에서 명절 준비를 하며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돈곤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청양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 김 군수는 장바구니 물가를 몸소 확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기원했다. 또한, 군은 이른 설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하기 위해 ‘명절 기간 물가안정 대책반’을 편성·운영했다. 특히 사과,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시로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단속해 가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지형도를 바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원균)는 지난 12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발표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비 5,000만 원 이상의 국·도비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외부 전문가와 심의위원 앞에서 자신의 사업 비전과 타당성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발표 심사는 이른바 ‘깜깜이 선정’을 원천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검증 장치이다. 서류상의 요건을 넘어 농업인이 직접 사업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게 함으로써, 실제 사업 추진 의지와 현장 실행력이 강한 농가를 선별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취지이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등 총 6개 분야 3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미래 농업의 핵심인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