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제18조)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반응,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3월 19일에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다양한 연령, 직무, 경험을 가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활동 시작에 앞서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효율적인 참여옴부즈만 활동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하여 법률, 세무회계, 기술, 보건복지 및 여성, 시민사회, 재정·감사, 문화관광, 행정 분야 등 10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역점사업, 시민파급효과가 큰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감시·평가활동에 참여하여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 공공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30억 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와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감시·평가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시민)감사, 고충민원 자문 등에도 참여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다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송림동화 다목적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부서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업장 점검 결과와 개선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 소속 전문 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므로써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교육 내용은 ▲ 밀폐공간 작업 안전 및 예방대책 ▲ 서천군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업무 ▲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및 이행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라며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체험권·숙박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곳이어야 한다. 답례품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주문·배송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군청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의 품질, 가격 적정성, 지역 연계성, 공급 관리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천안 이후: 함께 가는 길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인 로컬스케이프(Localscape)의 첫 번째 전시로, 천안의 지역성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 프로젝트는 김을과 노순택, 시타미치 모토유키, 알렉산더 우가이, 이부록, 정소영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천안의 장소성, 이동, 경계, 기억을 탐구한다. 천안은 오랫동안 ‘지나가는 곳’으로 불리며 KTX와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전국 최대 교통 결절지로 자리잡아 왔으나 그 이동성으로 인해 장소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품어왔다. 천안 이후는 ‘이후’를 단순한 시간적 뒤편이 아닌 만남과 헤어짐의 흔적,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관계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감각과 기억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 전시는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 공연에서는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예정이다. 또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 접수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신비로운 마술이 주는 즐거움과 인형극이 전하는 깊은 감동이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 사적관리소는 내달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이자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천안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격주 토요일에 이동녕기념관에서 운영되며, 이동녕 선생과 관련한 슈링클스 키링, 디폼블럭, 옛집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석오 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사적관리소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천안 아이파크시티 5·6단지’의 정당계약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이동식 불법중개(떳다방)을 집중 지도·단속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북구, 동남구, 아산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천안시지회와 합동으로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중점 지도·단속 사항은 △무등록 중개업소 및 무자격 중개행위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 설치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및 고용 미신고 △분양권 거래 양도소득 신고 등이다. 시는 공정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위법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통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중개업소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불법 중개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공간정보 포털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광덕면 일원 삼안선(농도302호)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삼안선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난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게 됐다. 총사업비는 31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삼안선 1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구간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구간 중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 불편이 큰 일부 구간에 대해서는 만복골 소하천 개선복구사업과 연계해 재해복구사업으로 선제적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안선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통행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민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태조산 클럽대항전 풋살리그’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풋살리그는 충청권 청소년들이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축구협회 및 대한풋살연맹에 등록되지 않은 충청권 청소년으로 구성된 6인 이상 10인 이하의 팀이다. 모집 규모는 남성부(2010년생 이하) 8팀과 여성부(2008년생 이하) 6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다음 달 1일까지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리그전을 거쳐 최종 토너먼트에 진출할 팀을 선발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풋살리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홍보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했다. 1회차인 3월 27~29일 서울 북촌에서는 외국인과 MZ세대를 겨냥해 누리소통망(SNS) 구독 이벤트와 라면·호두 구조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 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9.2초를 잡아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8월경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는 전용 홍보관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 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