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월 7일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총 32건(산란계 15건) 발생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됐고,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청남도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을 비롯한 세종시의 특별방역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산란계 대형 밀집단지도 방문해 농장 전담관 지정·운영을 비롯한 농장 소독 및 차량 통제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울철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복운전 유형부터 처벌까지 알아보자! ■ 보복운전 최근 사례 - "경차 따위가 감히 벤츠를 앞질러"… 핸들만 - 보복운전하려다 추돌사고 일으킨 60대 남성 징역형 - "왜 끼어들어" 보복운전 고의사고 낸 50대…피해차량 임신부 동승 - 부산 동부경찰서, 4개월 간 난폭·보복운전자 10명 입건 ■ 보복운전이란? 도로 위에서 사소한 시비를 기화로 고의로 「위험한 흉기·물건」인 자동차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공포심을 느끼게 한 행위 → 매년 4,000건 이상 적발 ■ 보복운전 여러 유형들과 공통점 - 고의 급감속, 급제동으로 진로방해 및 위협 - 지그재그로 가다 서다를 반복 - 급진로 변경하면서 밀어붙이기(중앙선, 갓길 쪽 등) - 급정지로 진로를 막고 욕설 및 위협 - 뒤쫓아가 고의로 충돌 - 뒤에 바짝 따라붙어 경음기를 누르고 라이트를 깜박거리고 차량 옆으로 다가와 욕설하는 행위 → '위험한 물건'인 차량을 이용하여 형법상 상해·폭행·협박·손괴 등 행위 ■ 보복운전 및 난폭운전 대응 매뉴얼 · 도로상 차량에서 내리거나 맞대응하는 등 위험한 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 의원·김영권 의원·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노애자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이어 독립과 자주를 향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호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 정신을 계승하여 국익과 구민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통계인재개발원(대전)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새로 애(愛)· 함께 애(愛)· 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계획 공유부터 실천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충남수학교육 추진계획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이해 ▲통계 속 수학, 수학 속 통계 등 실생활 연계 수업 ▲확률과 통계 단원 지도 사례 ▲파이썬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 처리 및 수학·프로그래밍 융합수업 ▲수학융합 체험과 메타버스 활용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충남 수학교육 생태계 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 ‣ 충북 산업구조 : 광제조업(46.2%), 서비스업(44.5%), 건설업(6.3%), 농림어업(2.5%), 기타(0.5%) ‣ 광제조업 비중: 반도체전자부품(14.2%) 및 전기장비․이차전지(11.2%), 의약품(11.1%), 화학제품(10.8%) 등 * '통계출처' 국가데이터처, 23년 지역소득 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반도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36개사, 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144개사, 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社)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윤조)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꿈이음)’을 운영하며, 학습 공백 해소와 배움의 기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꿈이음’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 등을 제공하여 학습 지속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시 연결하고 청소년의 꿈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꿈이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관리 및 학습지원을 중심으로, 간식 및 도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4명의 청소년이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작년 처음 운영된 ‘나의 꿈 일기 그리기’ 공모전은 글쓰기 중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꿈이음 참여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그림일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나는전 신규 시스템 전환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운영대행사 비즈플레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신규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판매대행점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7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탐나는전 판매대행점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탐나는전 운영 판매대행점 설명회'를 열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사랑상품권법’제2조에 따라 탐나는전의 보관·판매·환전 등의 업무를 대행하는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과 NH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42개소를 판매대행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는 탐나는전 지류형의 보관, 판매, 환전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앱 사용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카드를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도록 해 도민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대행사인 비즈플레이와 제주은행은 판매대행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신규 시스템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보존·유지 위주였던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하며, 도민 혜택 증대와 재산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올해 유휴재산의 최적 활용방안 마련, 드론을 활용한 관리체계 고도화, 비축토지의 선제적 확보 등을 골자로 한 ‘2026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강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제주도는 유휴·저활용 공유재산에 대한 환경정비를 통해 민간 영역의 활용도를 높인다. 2월까지 유휴 건물 29개소와 구 독립청사 4개소에 대한 최적 활용 방안을 수립하고, 9,0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사각지대 재산을 정비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25개소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사업도 추가 발굴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인 드론이 적극 도입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실태조사에서 드론 정밀 조사와 지적측량을 병행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공유재산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각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제도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건의한다. 명예훼손 처벌 근거, 특별재심 청구 대상 확대, 국가배상 청구기간 연장, 가족관계 정정 신청인 지위 승계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4·3피해로 뒤틀린 가족관계 바로잡기를 본격화한다. 2024년까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4·3특별법 및 시행령 제도 개선과 규정 마련을 추진했고, 2025년 4월부터 사실조사 등 법령상 절차가 완료된 신청 건에 대해 본격적으로 제주4·3실무위원회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4·3희생자의 가족관계등록부 관련 결정 신청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50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1건이 4·3위원회 심의 의결을 요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제주형 마을만들기 자체사업(86억원) △정착주민 활성화 사업(2억원)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 사업(7억원)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8억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150억원) 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지침' 개정과 중간 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운영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시설 구축 위주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의 자원과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점이다.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간지원조직인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민간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수탁기관 선정절차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했다. 제주 마을만들기사업은 2006년 판포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필두로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계속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대응체계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노홍석 도 행정부지사는 진안군 일원을 방문해 도로 제설전진기지와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살폈다. 먼저, 진안읍에 설치된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안군 마령면 안방마을회관을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접근성이 뛰어나 평소 노인 이용이 많으며, 겨울철 한파 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총 8,338개 노선(연장 6,828㎞)을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금·염화칼슘·모래·친환경 제설제 등 7만6,206톤의 자재를 확보해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도 기존 5,438개소에서 5,907개소로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하여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의 경험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고, 이것이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길 수원특례시의회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올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스마트인프라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강원지방기상청은 1월 7일 오후 1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공학1호관 128호 합동강의실에서 '2026 강원 인프라 방재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상기후와 강릉 가뭄’을 주제로, 최근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강원 영동지역에서 장기간 가뭄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학계·정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영동지역 가뭄의 특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정지훈 교수(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가 '동아시아–우리나라 가뭄·폭염 발생 양상의 급격한 변화'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기후학적 분석과 여름철 급성 가뭄 증가 요인 등을 발표했다. 이어 김기동 기반사업부장(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은 '강릉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사례와 정책 대안'을 주제로, 강릉 오봉저수지의 농업용수 현황을 설명하고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 지하수댐 설치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신승숙 교수(국립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