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일 무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예산군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은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모차를 미는 젊은 부부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비가 그친 뒤 더욱 선명해진 무한천 둔치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는 무한천 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둔치 산책로를 따라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코스 곳곳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함께 열린 제13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 문해교실 어르신 작품 전시,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이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다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비행기 만들기, 키링 꾸미기 체험부스, 바람개비길과 벚꽃길 포토존, 풍선아트 공연 등이 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1시간 12분 20초),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1시간 22분 20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35분 32초),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40분 49초)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화지시장 상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별밤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영업을 마친 뒤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구성해 낮에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댄스를 기반으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진행되는 원스톱 건강검진이 주목할 점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서비스는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체성분 검사, 소변 염도 측정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건강관리의 효과를 높인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상인들의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4일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촌면 임화4리 어르신회관’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나눴다. 현용헌 임화4리 어르신회장은“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어르신회관 건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백성현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임화4리 어르신회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역할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축면적 87.14㎡ 규모로 조성된 임화4리 어르신회관은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어르신들의 휴식처는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 취급업소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재포장 위·변조 판매 여부 △포장육 재분할 과정에서의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등이다. 또한, 쇠고기 취급 업소 대상으로 시료를 수거하여 한우 유전자 검사와 DNA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고의적 불법행위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3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초아봉사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아봉사단 4기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단원을 모집했으며,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단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영통1동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마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수원 돌봄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 가구 68세대에 ‘수원 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수원 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국가유공자는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150% 구간은 50%의 본인 부담금이 적용된다.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안내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일 광교2동 새마을문고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문고 앞 화단에서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꽃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이용 아동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1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꽃을 직접 화단에 식재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이름표를 화단에 꽂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되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송지연 광교2동 새마을문고 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교2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3일, 매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새봄맞이 관내 청소 및 손상된 태극기 교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쓰레기 무단 배출 사례가 잦아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으며, 관내 국기게양대를 점검해 바람‧비 등에 의해 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교체했다. 박형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을 깨끗이 정비하고 관내 태극기 상태를 다시 살피고 정성껏 교체하는 활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와 기초질서‧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빙기 취약시기나 명절 등 다양한 시기에 환경 정비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월 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등산객 이용이 많은 혜령공원 등산로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청 직원과 산불 종사원, 영통구 여성민방위대 등 3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포스터를 배부하며 산불 예방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산림 내 쓰레기 투기 금지와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림 내 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등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인근) 일원을 찾아 하천 정비 완료 이후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이 요구한 진입 보행로 설치 요청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최근 마무리된 하천 주변 정비 구간의 유지관리 상태를 살피고, 주민 이용 과정에서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는 한편, 산책로 진입로 일부 경사지 구간의 통행 불편 의견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은 정비된 하천 환경과 보행 동선을 직접 살펴보며, 경사지 구간의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경사지에는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진입 보행로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기존 산책로와의 연결성, 보행 안전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보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을 바탕으로, 정비 이후에도 불편 사항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안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영업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불법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미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봄 행락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안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리동네 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해 여름철 온열질환 등 기후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남원시와 무주군이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남원시는 국악예술고 인근 버스승강장 일원에 기후대응형 그린 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하고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곳으로, 자연 그늘이 부족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환경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냉·난방기, 온열벤치, 휴대기기 충전시설 등을 갖춘 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생활밀착형 안전 공간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무주군은 설천면 구천동 관광단지 내 간이버스정류장 부지를 활용해 실내형 기후대응 쉼터를 조성한다. 해당 지역은 연중 방문객이 많지만 냉·난방시설이 부족해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단열구조 개선과 냉·난방 설비, 안전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복합쉼터를 조성해 관광객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과 사고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3,335명이 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보험금은 약 22억 5천만 원에 달했다.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모든 도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시·군이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 형태로 추진되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강력범죄 상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보장한다. 보상금은 항목별로 최대 5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도는 올해 시·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보장 항목을 일부 확대했다. 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진단 위로금, 개물림 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이 추가되면서 보장 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