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계방학기간 연천지역 학교운동부 5개교 9개 종목에 대한 동계(전지)훈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학생 선수를 위해 훈련장 안전 시설과 장비 관리 실태를 파악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점검하며 특히 훈련 간 안전 사항으로 훈련장 안전 환경, 훈련 전후 안전 교육 및 상황 점검, 숙소 및 식당의 안전 관리, 학생 선수 이동 간 교통 및 보행 안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모든 학생 선수가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일원에서 ‘2026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및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충남 초등체육교육 및 생존수영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집단 숙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에서는 ▲초등교사 학교체육 역량강화 연수 지원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초등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발달단계 및 흥미를 고려한 대면-비대면 스포츠활동 및 체육 관련 행사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2026학년도에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계 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체육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충남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충남 생존수영교육 운영 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생존수영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생존수영교육 인솔 및 지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장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파주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가 사는 파주' 개발했다. 이번 지역화 교재 개발은 파주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적합한 사회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파주' 교재는 관내 초등 교사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활용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함께 교수·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지역 이해 중심의 내용 구성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지역화 교재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준비 및 협의 △교수·학습 자료 PDF 개발 △최종 편집본 검수 △교재 최종안 확정 및 제작 △관내 학교 배포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완성된 교재는 현장 적용과 검수를 통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1월 19일, 20일 양일간 관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 당직, 미화, 급식 등 종사자 현장 중심의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산업안전보건법에 관한 사항 ▲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 화재,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 산업 안전 및 사고예방 등의 주제로 교육울 실시했다. 김상성 교육장은“이번 안전보건교육은 형식적인 전달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을 통하여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시민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공연,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와 커팅식, 시설 라운딩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이다. 2020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5년 반에 걸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의왕도시공사 사옥 ▲부곡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편의와 직결된 주요 공공 건축물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현장은 대부분 대규모 구조물 공사를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안전관리 방안으로 ▲건설근로자 보건 관리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 ▲콘크리트 타설 및 품질 관리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휴게 장소 마련, 방한 장구 지급, 주기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화재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시설하우스 내 소화기 비치를 강조하고, 소화기 위치와 유효기간 점검,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전단지와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농업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지훈련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 연계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겨울에는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기량 향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으며,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확대되면서 전지훈련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총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 보령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 생수·음료 제공 등 선수단 편의 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방문 만족도 향상은 물론 숙박·음식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799-1(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소재한 ‘故 한상국 상사 흉상’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령 무창포 출신인 한상국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참수리 357정 조타장으로 근무하던 중 애국심과 전우애로 끝까지 배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했으며, 그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지정받은 한상국 상사 흉상은 2019년 6월 16일 ㈜보창산업(대표 권혁영)에서 제작해 보령시에 기증한 것으로, 그동안 매년 시민·군·기관단체가 자체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숭고한 뜻을 기려왔다. 보령시는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에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고, 6개월간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충시설 지정서를 받았다. 권혁영 ㈜보창산업 대표는 “한상국 상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나라를 위해 꽃다운 나이에 헌신한 한상국 상사를 추모하고, 우리 시민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앞으로는 경기도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경기도 보행안전을 위한 AI기술 활용 정책연구’를 통해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바꾸기 위한 똑똑한 AI 기술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사회로의 변화, 갑작스러운 폭우나 폭설 같은 기후 변화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걷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집 앞의 좁은 길인 ‘생활도로’는 차와 사람이 섞여 사고 위험이 크지만,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42,507건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민들은 보행 안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재의 안전 개선 수준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AI 기술은 ‘폭우나 폭설 시 보행 안전 지원 기술’(4.19점/5점 만점)이었으며, ‘망가진 보도블록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올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새롭게 시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 이용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소방은 우선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와 피난 안전행동 매뉴얼 등 화재 예방 안전물품을 5층 이하, 스프링클러 미설치 숙박시설 1,931곳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내 화재 취약 숙박시설 5,042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병행해, 노후 전기제품 등 전기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정격·용량에 맞는 전기제품 사용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간이완강기 적정성 확인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점검,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 운영 등을 통해 대피 훈련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경기소방은 이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가 시작된 2021년부터 상승 추세이며,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도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결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삶의 만족·행복감, 여가·문화·관광 참여, 생활·안전 인식, 경제 체감 전반에서 완만하지만 일관된 개선 흐름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척도로 확인한 결과, ‘보통(5점)’이 33.7%로 가장 높고 8점(17%), 7점(16.7%) 순으로 평균은 6.3점이었다. 10점 척도 조사를 도입한 2021년은 5.8점이었으며 2022년은 6.3, 2023년 6.2, 2024년 6.4점이었다. 만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