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영통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5 영통구 청소년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위해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이하 ‘범방위’) 위원들이 올해 1월 ‘2025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여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7명의 영통구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윤희 범방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 범방위에서 우리 구 모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담긴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에 힘을 쏟는다. 함평군은 17일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지역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참여자를 모집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이유신 차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과 분야별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의 필요성과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도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6일,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에서 신규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연무동 목화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 중인 지역 주민으로, 평소 입주민과의 소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 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신규위원은 “앞으로 연무동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실무를 통해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분이 함께해주셔서 든든하다”며,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16일, 영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FC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일일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FC선수단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아동 25명이 참여해 수원FC 선수들에게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초적인 축구 기술을 배우는 시간과 미니축구게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업 이후에는 아이들이 평소 수원FC선수단에게 축구에 관해 궁금했던 질문을 할 수 있는 소통 시간을 마련하여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함께한 기념촬영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평소 영화동에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했는데 수원FC 덕분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선수들과 즐겁게 뛰어놀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화동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6일,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인해 생명의 위기에 놓인 주민에게 의료지원과 새빛돌봄 대청소 및 긴급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가구는 60세 단독가구로 일용근로로 생계를 유지해 오다 지난 여름 갑작스러운 언어장애 및 마비증세로 근로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가정방문 상담에서 담당 공무원은 대상자의 의료적 증상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 경기도 수원의료원 공공의료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검사 결과 뇌경색 및 고혈압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즉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긴급생계비 지원을 통해 생계유지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열악한 주거 환경은 수원새빛돌봄을 통해 대청소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및 마을사랑방 긴급임시주거공간도 함께 연계하여 생활 안정을 위한 복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또한,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정자시장 내 '신나는 나눔가게'에서는 흔쾌히 대상자를 위한 옷, 신발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정자2동은 앞으로도 수원시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미용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는 행복나눔미용봉사단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필요한 미용기구(바리깡) 20개를 전달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수원특례시 장안구지회에서 운영 중인 장안구 미용봉사단은 49명의 미용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요양원, 구치소, 동광원 등을 방문해 머리 손질과 커트 등의 미용봉사를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미용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주신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6일, 각 동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환경관리원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위생과 청소팀장, 수원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장안구 지부장 및 각 동 환경관리원 반장이 참석했으며, 가을 3대 축제 청소 지원 및 추석 연휴 기간 청소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장안구의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환경관리원들의 환경정비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안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깨끗한 장안구 조성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과 안전에 유의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 부동산 중개사무소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부동산 중개인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개인이란 공인중개사 제도 도입 이전부터 부동산 중개업을 해온 사람으로서 자격증이 없어도 수십년전 허가관청의 허가를 받아 중개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를 의미한다. 현재 대부분의 중개인은 고령층에 속해 있다. 최근 부동산 거래환경이 전자계약과 온라인 신고 등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고령 중개인들이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불편이 계속되고 있으며, 실제로 최근 3년간 중개인의 거래 신고 건수도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장안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실제 운영 여부와 중개행위가 법과 제도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 중개인들이 변화하는 거래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과 지도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목포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별로 접종 시작일을 달리한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목포시는 자체사업으로 14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장기기증자 등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목포시보건소와 하당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겨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목포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목포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체육시설 이용을 촉진하여 민생경제 회복에도 기여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새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신청 기간은 9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현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을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상품권은 제로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1장당 5만 원으로 총 2장(10만 원)이 제공된다. 사용처는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 모든 스포츠시설이며, 신청은 기초연금수급확인서에 기재된 거주지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한 유선 신청으로 가능하다. 또한, 사용 가능한 체육시설은 제로페이맵 앱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는 비플페이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목포시는 16일 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상권 7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하며 본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역전 뒷골목 상점가 ▲평화광장 원형로 골목형상점가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 ▲목포활어회플라자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일반상가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복합상가 골목형상점가 ▲중앙먹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소(302개 점포)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곳에서 소상공인이 밀집한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20개 이상 점포가 입지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30개에서 20개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경찰청은 최근 타 지역 초등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시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학부모·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지자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해 9. 12. ∼ 10. 2. 3주간 특별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통행이 많은 학교, 통학로 등 주변에 지역·교통 경찰, 기동순찰대·기동대 등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예방진단팀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요소를 점검하여 관계기관과 시설개선 등 조치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지자체 뿐만 아니라 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 안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 교육과 학부모 대상 안내문 배포 등 홍보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 “아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되는 사안으로 학교 주변 안전망을 강화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불법 유인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 예방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면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17일 “제34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해보중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해보면이 주최하고 해보면 번영회(회장 김용오)가 주관했다. 기념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과 모정환 전남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물놀이와 기타 연주로 구성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면민헌장 낭독, 표창 수여, 대회사·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 헌신·봉사한 면민을 비롯해 건강 장수 어르신, 효행 실천자 등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 장학생들에게는 장학 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오찬 후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오 해보면 번영회장은 “면민의 날은 지역의 자부심을 나누고 서로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16일 본관에서 의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한의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참석해 공직한의사협의회 서울지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직한의사 여러분이 서울 곳곳의 공공기관과 보건소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헌신이 서울시민의 건강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권병주 영등포구 의약과 소속 한의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한의약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의장표창은 공직한의사협의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수여됐으며, 수상자는 △관악구 최은경 △동대문구 박민정 △동대문구 송현지 △서대문구 김민영 △서대문구 이시은 △서울시 김수경 △성동구 박소현 △송파구 이정림 △영등포구 권병주 등 9명이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의장표창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와 인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변속기가 없는 단순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픽시 자전거는 앞·뒤 제동장치가 전혀 없거나 부분적으로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던 학생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다. 경찰은 단속을 시작했고, 아이가 반복 위반할 경우 학부모에게 방임죄가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정의(제2조) ▲서울시장의 책무와 시민 안전 의무(제3조) ▲픽시 자전거 운전자의 준수사항(제4조) ▲타 법령과의 관계(제5조)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계획’ 수립·시행(제6조) ▲청소년 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제7조) ▲이용·사고 실태조사(제8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