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3일부터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 구매시 1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 인증서점은 충남도가 인증한 지역서점으로, 현재 천안시 내 지역 인증서점은 21개소다. 천안사랑카드로 지역 인증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 캐시백과 함께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1만 원이며, 지류 상품 결제는 불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인증서점 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사랑카드 앱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 큰 도움이 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서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 29일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 약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부터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3일, 팥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15일, 사과 품종선택 및 생육관리 △16일,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22일, 고품질 고구마 재배기술 △28일, 블루베리 관비 및 관수재배 기술 △29일, 논콩 안정생산 및 다수확 재배기술이다. 교육신청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품목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지역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촘촘한 자살예방 안심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해 천안시의사회, 천안시치과의사회, 천안시한의사회, 천안시약사회 등과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동남구 28개소와 서북구 44개소 등 72개소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사업 동참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의료기관들은 향후 △내원객 대상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센터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등 실효성 있는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의료기관의 참여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이 자살고위험군 발굴에 선도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로부터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먼저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28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천안·의왕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 학기를 맞아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류 활동 및 기관 간 협약식, 연합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협연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자원봉사센터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2026 우리동네 탄소 제로 챌린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를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까지 추진된다. 발대식에는 관내 아파트 봉사단, 대학생 봉사단, 외국인 봉사단 등 11개 단체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함께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실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남생이보호협회, 녹색소비자연대 등 환경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세계 환경의 날 연계 '탄소 제로의 날' 운영 △멸종위기종 남생이 보호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등이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환경 관련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통학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중형 승용·승합)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대이며, 1대당 300만 원씩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시설 운영자는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시에서 정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국·공립시설 등 관용으로 등록되는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비용의 약 90%를 시에서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로, 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8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약 5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치 가격은 기종에 따라 약 245만 원에서 650만 원 선이며, 신청자는 이 중 10%인 27~65만 원가량만 부담하면 된다. 생계형 차량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시는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최근 제작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물량이 미달될 경우 접수 순서에 따라 확정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하천·계곡과 연계된 구거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수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수조사와 사전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전국 일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읍면동에 협조 공문을 시행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로 등록된 구거를 대상으로 정밀 현황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하천이나 계곡과 인접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광덕면, 북면, 목천읍, 성거읍, 병천면, 입장면 등 6개 읍면 주요 계곡 일원에 ‘불법행위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사전 계도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불법 점용 의심 구간을 점검하고 읍면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조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점검은 단순 단속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유형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73번과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의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에서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청룡동과 풍세면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청룡동 지역에 신설되는 73번 노선은 신부동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1일 4회 운행한다. 시는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배차를 확정했으며, 천안동중·천안여중·천안중학교 등 주요 학교 인근의 천안대로와 충절로를 경유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풍세면 지역은 천안한양수자인에코시티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천안아산역과 천안시청을 잇는 605번 노선을 신설하고 1일 3.5회 운행한다. 특히 605번은 급행 노선으로 운행하며, 기·종점을 포함해 13개 정류장에만 정차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신설 노선의 운행 시간은 73번의 경우 신부동 회차지 기준 오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임신부를 예우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우대스토어’ 신규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모수첩을 지참한 임신부에게 이용 금액의 5~30%를 할인해 주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천안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천하는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임신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려 ‘아이 낳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의류매장, 문화시설 등 천안에 사업장을 두고 임신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든 업종이다. 참여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종료 1개월 전까지 별도의 철회 의사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참여 업체에는 임신부 배려 우수 업소임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가맹점 정보가 홍보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천안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회장 신주희)가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 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