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가입자 7만380원, 지역가입자 1만5830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 등이다. 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질환은 어르신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7개 질환으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등이며,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검진과 수술은 도내 4개 지방의료원(천안·공주·홍성·서산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아울러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2020년 11월 이후 출생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연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풀빛이음길 조성 △풀빛행복 이음마루 조성(마을회관 신축)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주요 내용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안내했으며, 설명회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주요 정책과 예산,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복지정책은 계획과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언급하며 “5급 이하 직원 대상 조사에서 복지국이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한 인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이어 “잦은 국장 교체로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이 약화돼 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문책이 아니라 책임성과 소통을 회복하는 조직 쇄신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 공모로 선정된 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어렵게 선정된 중앙 공모사업이 도 재정 여건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반영해 시범사업을 선도하고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자립지원과 업무보고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유기농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2026년 충북유기농업대학’ 교육생을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북 지역에 거주하며 유기농업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에서 각각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초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유기농업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토양 관리, 작물 생리, 유기재배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심화과정에서는 유기농 및 탄소 인증, 유기퇴비 제조, 고품질 유기작물 생산기술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과 최신 유기농업 동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 이론과 현장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과정을 보완·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반복 학습과 실습 위주의 강의를 강화하고, 기존 수강생도 재참여할 경우 새로운 관점에서 내용을 심화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괴산에 위치한 충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1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의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근로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대상 홍보를 강화하여 사업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민생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최근 인력난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시근로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2026년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지원(아트박스)’ 사업은 문화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예술단체는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연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며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순회 지역은 지난 12월 진행된 ‘1차 참여 의향 조사’를 통해 도내 8개 지역(속초, 삼척, 영월, 평창, 철원, 인제, 고성, 양양)이 확정됐으며, 27일까지 진행되는 ‘2차 참여 의향 조사’에 따라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아트박스 공연단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 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공연 분야(연극, 음악, 무용, 전통, 다원예술) 전문예술단체로, 고유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탁금지법 준수 의식 제고를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제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 메시지를 공유하며, 명절 기간 중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청탁금지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인 ‘미래인재가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 '찾음'’ 모금을 실시한다. 도와 강원인재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미래인재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연주 경험을 쌓도록 하는 동시에, 문화소외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출신 문화·예술 분야 인재 20여 명 가운데 3~6명을 선발해 도내 문화재단 공연장, 학교 강당, 주민센터 등에서 독주 또는 협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5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공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정기부사업과 함께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목표 조성액 10억 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부터 일반기부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문화환경 취약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립예술단 수요자 맞춤형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우수 학생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월 23일까지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 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명절 전후로는 성묘객 편의를 고려해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도 사업소와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임도 총 1,814km 구간이며, 폭설이나 결빙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방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곤 산림관리과장은 “임도를 이용할 경우 기상 여건과 도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통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만큼 쓰레기 불법 투기나 산림 내 화기 사용 등 산림 훼손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