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6일 및 9일,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권선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두 간담회에는 권선1동 주민자치회장, 권선1동장,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전했고, 수강생들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권선1동도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권선1동의 주요 단체들 및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 참여한 주요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및 ▲수원중앙성결교회, ▲(주)대주환경 등으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물품을 준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온누리상품권, 햇반, 참치세트, 생필품 박스, 명절 부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447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현장에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권선1동 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설맞이 이웃 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국토개발위원회, 새마을 3단체 등 관내 주요 단체를 비롯해 개인 및 기업체가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서둔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으로 라면 등 물품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호 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현), ㈜나누리(대표 최찬식) 등에서도 백미 및 라면 등 물품을 후원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 기관・단체 및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권선종합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고호 권선구청장, 조은원 권선시장 상인회장, 권선구 물가모니터요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방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고호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 떡 등을 직접 구입했으며, 구입한 물품은 권선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여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명절에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설 명절 장보기 물가 안정을 위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모두의 정과 인심이 넘치는 공간”이라며 “요새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분들의 체감 경기가 특히 어려운데 전통시장을 필두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 권선구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훈장골 수원점(대표 이정관)이 후원하는 ‘대학입학예정자 등록금’ 전달식을 가졌다. 훈장골 수원점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 대상 식사 대접 및 저소득 아동 가정에 식사 제공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 1,200만 원은 2026년 대학입학예정인 호매실고등학교 학생 3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관 훈장골 수원점 대표는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힘이 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권선구도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이 지난 9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성과 점검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을 넘어 체육 전반과 문화·예술 정책까지 관통하는 문화체육 예산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재정 보완과 추경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정동혁 의원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열린 강릉을 방문했는데 경기도가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묵묵히 헌신해 온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 우승을 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강원도는 최근 3년간 장애인체육 예산을 약 40% 증액하고 올해만 67억 원을 투입해 훈련비와 장비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생계와 훈련을 동시에 보장했다”면서, “이번 성과는 선수 수가 아니라 정책 선택과 투자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경기도가 예산을 적게 줬기 때문에 우승을 하지 못 했다는 단순한 결과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전국대회 현장에서 여전히 ‘예산이 부족해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한국 의원은 “관광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기반과 인식 부족으로 이용에 제약이 존재해 왔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포용적 관광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른 ‘무장애 관광’ 정의를 조례에 반영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ㆍ고령자ㆍ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제약 없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경기도형 포용 관광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 공모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신규 권역으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시ㆍ군 단위 현장 사업과 광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9일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과 ‘장애인체육 예산 지원 확대’와 관련해 집행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2026년부터 약 5년간 추진되는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을 언급하며 “이미 국가유산청이 웹서비스와 국가유산전자행정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의 별도 포털 구축이 자칫 행정 시스템 중복·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작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된 만큼, 사업 추진 전에 관련 협의를 진행하여,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광주시 남한산성은 세계유산이자 치욕이 아닌 호국의 상징이다”라며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의 디지털트윈 사업은 무엇보다 남한산성 세계유산부터 먼저 진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 중 디지털트윈 유산 구축 사업은 전문가 고증과 드론 및 지상LiDAR 등 최신기술을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월) 제388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되었다. 홍원길 의원은 “경기도에는 법적 보호제도에서 벗어나 있으나 보존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유산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조사와 관리에 관한 제도적 근거가 부족해 훼손이나 멸실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도내 비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효율적인 보존ㆍ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자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조례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현황조사’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조사된 비지정 근대문화유산 2,932건 가운데 470건이 멸실되고 47건이 확인 불가 상태로 나타나 비지정문화유산 보존 체계의 미비가 확인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도내 비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ㆍ관리 및 보존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비지정문화유산의 조사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6년 2월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철도항만물류국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탄도시철도 사업비 분담 구조와 교통 분야 누적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동탄도시철도가 당초 경기도 광역교통계획상 도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설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 부담으로 전환된 점을 언급하며 “원래 도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기초지자체에 사실상 넘긴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철도 사업에서 관례적으로 적용되어 온 도비 분담 원칙을 재검토해 합리적인 재정 분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홍근 의원은 철도 운영비,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 마을버스 지원 문제 등 향후 교통 분야에서 발생할 구조적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건설·교통 분야에서 도가 어디까지 책임지고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재정당국과의 중장기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 내 철도 운영 조직이 선제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정책 방향과 재정 계획의 정합성을 따져 물었다. 한편 이 의원은 경기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2월 6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의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 도로의 보행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은 물론 조직의 근무환경까지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국지도39호선 양주 구간을 언급하며, “기산 관광유원지 인근은 과거 사망 사고를 포함해 교통사고가 반복됐던 구간으로, 주민 간담회에서도 인도 설치 요구가 제기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주 일대는 군 훈련 차량과 대형 장비, 이른바 K2 전차까지 통행하는 노선이지만 보행 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국지도 보도 설치 사업이 남부 지역에 편중돼 북부 지역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양주는 과거 미군 장갑차 사고로 두 중학생이 희생된 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지역”이라며, “보도 설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기본 안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도로 유지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영주 의원은 “도로변 수풀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낙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9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발생 시 도내 응급의료기관 등이 환자의 이송·전원·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인력 투입, 장비 보강, 임시 응급의료시설 설치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재정지원 근거가 부족했던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응급의료기관, 구급차 등의 운용자 및 응급의료지원센터를 포괄하는 ‘응급의료기관등’의 정의를 신설하고, 재난 상황에서 환자의 이송·전원·치료 등을 지원한 응급의료기관등에 대해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인력·장비·시설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조항을 새롭게 규정했다. 김완규 의원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대응 체계는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며 “그동안 응급의료기관이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기술학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최민 의원은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 중인 각 교육 과목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며, 현재의 커리큘럼이 실제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최민 의원은 “금형, 용접 등 뿌리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AI, 반도체, 신에너지 등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기술학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최민 의원은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편중된 자동차검사원 및 정비 기술인력 교육 주체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기술학교와 같은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하는 법령 정비와 연계하여,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민 의원은 “자동차 검사 및 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9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업무보고에서 유보통합 행정기반 조성 예산이 2026년 ‘전액 삭감(0원)’된 점을 비판하며, “정부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임광현 의원은 교육부가 유보통합을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명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유보통합 행정기반 조성 예산을 전면 삭감한 것은 “사실상 일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임 의원은 교육부의 로드맵 지연이나 관련 법안 미개정을 이유로 예산 편성에 소극적인 교육청의 태도를 강하게 질책했다. 임광현 의원은 유보통합의 본질이 “아이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문제”라며, “통합 행정 기반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향후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시범기관을 3,1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임에도, 경기도가 소극적인 시범 운영에 그치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임 의원은 경기도가 먼저 경기도만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