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아이 키움 지원 허브’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침내 ‘내집 마련’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이 14일 센터 대강당에서 김태흠 지사와 도내 육아 지원 기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가 2003년 설립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중점 추진 방향은 △맞춤형 교육 및 보육 서비스의 질적 도약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기관 운영의 안정성 확보 △영유아와 가족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육아친화 환경 조성 등으로 설정했다. 주요 업무로는 △보육 교직원 컨설팅 및 안전 교육 △어린이집 직무별 교육 △대체 교사 지원 사업 운영 △부모 교육 △찾아가는 문화 공연 △장난감·도서 대여 △이동식 놀이교실 △놀이체험실 운영 관리 △충남 영유아 긍정행동발달 프로젝트 교육 △영유아 양성평등 교육 등이 있다.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소 이후 공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도의회 청사, 내포신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식품접객업 일회용품 근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도, 농협은행,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힘을 합친다. 충남신보는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14일 4자 공동 업무협약을 맺고,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통해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농협은행은 각 5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지원 대상을 발굴하며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12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여 충남 내 식품접객업소 중 일회용품을 근절한 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충남도 소재 외식업체 중 일회용품 사용을 근절한 업체가 협약기관인 농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충남신보가 우대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협약보증은 전액보증(100%), 보증료 우대 적용(0.9% 이내) 및 저금리 자금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 혜택 주어 탄소중립·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업체의 경영 안정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외식업체의 경영안정을 금융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여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당, 판교, 광명역 및 서울 진입 노선의 획기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스의 효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월 13일 충남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정양수)과 ‘충남·대전·세종 초광역 인문사회 연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전·세종 지역의 인문·사회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조사·연구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연구기관과 국립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문학 연구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 인문·사회 분야 공동연구 추진 ▲역사·문화·사회 자료의 조사·발굴 및 학술자료 공동 활용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학술 교류 및 정보 공유 ▲인문사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그간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축적해 온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연구원의 현장 기반 연구가 결합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조선 영조 대 문신 윤동도(尹東度, 1707~1768)의 초상을 영국 경매를 통해 구입해, 국내 환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동도는 영조 대에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오른 조선 후기 소론(少論)계열 문신으로, 사도세자에게 호의적이었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1762년(영조 38) 그의 아들이 이른바 ‘나경언 벽서 사건’*과 관련해 누명을 쓰자 사도세자가 친히 위로의 글을 보내 누명을 풀어준 일화가 전해진다. 그의 묘소는 현재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해 있다. 이번에 구입한 윤동도 초상은 18~19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비단에 수묵과 채색으로 그린 반신 초상이다. 그림 상단에는 ‘대광보국숭록대부 영의정 윤동도, 자는 경문이며, 정해년에 태어난 파평인이다(大匡輔國崇祿大夫領議政尹東度字敬聞丁亥生坡平人)’라는 명문이 확인되어 인물의 관직과 품계가 명확히 확인된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는 윤동도 초상이 2점, 일본 덴리대학 도서관에 1점이 소장되어 있는데, 이번에 환수된 초상은 기존에 알려진 이들 초상화보다 화격(畫格)이 더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방향 ▲사업별 지원 내용 ▲주요일정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사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곡미 원장은 “2026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2년 7월 개관한 보령머드테마파크는 컨벤션관에서 다수의 국제회의 및 각종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680건(누적 행사 참가자 111,890명)의 국제행사와 학술회의, 기업체 워크숍, 대형행사 등을 유치해 누적 109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재단 MICE사업팀은 개관 초기부터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학회,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홍보를 추진했으며, ‘한국마이스협회’와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해 적극적인 업무 협력 및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보령머드테마파크 누리집에 4개 언어 체계(한·영·중·일) 구축을 완료하고 SNS,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 중이다. 마케팅 활동 외에도 컨벤션 시설 개선을 매년 추진해 행사주최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재방문율도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충남탄소중립국제컨퍼런스, 충남건축문화제, JS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 환영 만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6년에도 1월부터 다수의 행사 유치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12일 준공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이 중·장거리와 사이클 등 육상 종목 선수단의 새로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선수단 37명이 참여한 첫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지도진과 선수들은 기록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시설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전천후 훈련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종목에 최적화된 135m 6레인 트랙과 다양한 보조시설, 최신 체력단련장을 포함한 전문 훈련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중부권 중심의 우수한 접근성과 보령의 관광·휴양 자원과의 연계성으로 선진형 육상 전지훈련지로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선수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보령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올해도 매 홀수달 셋째 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올해 첫 운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채팅 방식으로 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영역별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AI데이터정책관과 청년정책관 협업으로 서비스 구축을 추진, 최근 정책자료 데이터셋 수집·연계, 사용자 질의응답 학습, 보안 강화 검증 등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향후 인공지능 학습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추천 정확도를 지속 개선하고, 도내 다른 포털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챗봇 도입으로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논의 및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도와 대전시가 내놓은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긴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통합준비단장, 특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TF는 이달부터 매주 1∼2차례 회의를 열고, 특례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TF는 특히 통합 지방정부 위상에 걸맞고, 특별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8개 분야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특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도민 홍보 활동도 편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3일 충남·대전·세종 지역군사령부인 육군 제32보병사단을 찾아 군 관계자와 장병들을 위문·격려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 등 방문단은 위문금 및 위문품을 전달한 뒤 사단장 등 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7월 도 전역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장병 5000여 명이 도민을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며 “주택·농경지 정비, 토사 제거 등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32사단은 지역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로 평시에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굳건히 하고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함께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대응과 안보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3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과 햇빛, OK만세보령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100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기업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현안보고, RE100 비전선포식, 병오년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그린도시로 전환하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시는 태양광 및 해상풍력의 확대 보급을 통한 보령형 RE100 연금 재원을 마련해 지역 이익 공유와 지속 가능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친환경 대체발전 기업을 지역 내에 유치하고 관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돕는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동일 보령시장은 RE100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