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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5번째 자매결연으로 상생 협력모델 확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4일 보령시청 상황실에서 예금보험공사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부처·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보령시는 현재까지 지역 강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가맹점 지정 및 할인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등을 중점 추진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 시행과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며 교류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의 적극적 반영을 통해 상생협력 모델을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방살리기 상생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공공기관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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