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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민주평통 市협의회와 신년 간담회 개최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서 협의회 임원진과 주요 현안 논의 위해 머리 맞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의원들도 지역 통일 운동에 있어 시협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협의회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태순 의장은 “지역 사회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쓰고 있는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가 의회와 민주평통 시협의회가 더욱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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