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4~25일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제주시 580만 장·서귀포시 270만 장 등 도내 전체 재고가 총 850만 장으로 3~9개월 치 이상 확보된 것을 확인했다. 최근 일부 마트에서 종량제봉투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평소 대비 주문량이 최대 10배까지 늘어나는 등 구매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를 전체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의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원활한 공급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돼 있어, 대외 원자재 가격 변동을 이유로 임의로 올릴 수 없는 구조다. 원료 공급망은 안정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재활용업체가 추가 투입 가능한 재생원료(폴리에틸렌·PE)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간 원료 공동 활용도 가능해 봉투 생산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제주도는 대형마트 등에 대량 구입 자제 안내문을 부착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수요 증가에 대비해 봉투 제작업체의 공장 가동시간을 늘려 공급 여력을 확충할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시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 개선 건의는 중앙-지방 간 국공유재산 활용 협력 강화를 위한 무상사용 근거 신설,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공공 임대주택 국고보조금 지원기준 현실화, 하천변 고정구조물 설치 제한 완화 등 총 4건이다. 현재 공유재산법에 따르면 국가가 지자체 소유 공유재산을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무상사용이 가능한 반면,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지자체가 국유재산을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료가 부과된다. 이러한 불균형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자체가 공원과 같은 공익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자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료 면제가 가능하도록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지자체 간 갈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익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끌기 위한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365일’ 캠페인에 50개 단지를 선정하고, 6개월간의 본격 도전에 나선다. 서울은 대도시 특성상 공동주택 비중이 전체 주거 형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재활용품 발생량 중 44%가 공동주택에서 배출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25개 단지가 각각 선정돼 총 8만 5천 세대가 참여한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사업 기간 동안 분리배출량 증가율, 분리배출함 종류, 주민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받는다. 평가지표에는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량의 증가 실적을 평가하는 분리배출량 증가율을 넣어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얼마나 다양한 재활용 품목을 구분해 배출하고 있는지를 분리배출함 종류로 나타내 고품질 재활용을 유도했다. 또한 단지 내 재활용 관련 캠페인, 홍보 활동 실적을 평가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설계했다. 평가는 세대수에 따라 1,000세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 10% 티머니 마일리지 페이백, 대중교통 집중 배차,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강화, 정부 정책에 맞춘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통 수요관리 방안과 선제적인 수송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2~3월 통계를 분석하면, 대중교통 이용은 소폭 늘고 교통량은 소폭 하락하는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 유가 가격 변동 전인 2월 24일~2월 26일 기준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자는 2천 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3월 10일~3월 12일 기간은 2천 1백40여만명 수준으로 4.9%·99만 4천여명이 증가했다. 교통량 및 통행 속도도 소폭 변화 추세다. 같은 기간 서울 일평균 교통량은 820만대 수준에서 유가 변동 이후 812만대로 0.9%·7만 6천대가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교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개관 12주년을 맞은 DDP가 청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무대이자 산업과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성장 플랫폼으로 보폭을 넓힌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를 중심으로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디자이너를 발굴,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DDP 영디자이너페스티벌 디자인대학 졸업전, 2026 DDP디자인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 ‘영디자이너 특별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3일까지 국내 디자인대학의 우수 졸업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통합 전시 '2026 DDP 영디자이너페스티벌_디자인대학 졸업전'에 참가할 80여 개 대학 및 학과를 모집한다. 전시는 올해 12월 2일~12월 6일 DDP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구성된 디자인 관련 대학 또는 학과 단위로 지원하며 오브제, 목업, 패널 등 전시 가능한 작품을 접수한다. 이메일을 통해 신청 후 오는 5월 최종 선정되면 대학 또는 학과에 개별 통보된다. ‘디자인대학 졸업전’은 시각, 제품, 가구, 운송, UX/UI, 서비스, 공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서울숲근린공원 내 보행 안전 및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공원길 총 22,747.6m을 ‘보행자전용길’로 3월 26일부터 지정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보행자전용길은 총 22,747.6m로 산책로 20,825.2m, 소로 1,922.4m, 지정면적 38,120㎡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숲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대형 공원으로, 시민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의 이용도 높아 성수기·주말·행사 시기 보행 인파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특히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 인근에서 보행 흐름이 느려지고, 자전거 등 다양한 이용 행태가 겹치면서 속도 차에 따른 위험이 있었다. 서울숲 내 자전거 및 이륜차 등의 단속 및 계도 횟수는 2025년 약 3,400건에 달했으며 자전거 운전 조작 미숙 사고 및 녹지대 훼손 사고도 다수 발생했다. 또한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혼잡도와 사고 위험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경에서 서울시는 혼잡 구간의 충돌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3월 27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전문가·서울시가 협력해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으로 2021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는 법제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신속통합기획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도시공간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 등을 통해 일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정책 소개 중심으로 구성되어 대상지별 기획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주민간담회, 설명회, 보도자료 등을 통해 기획 내용을 전달해 왔으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단발성 정보 제공에 그쳐 시민들이 상시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44%의 공제율이 새롭게 적용돼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6만 원 상당의 지역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주소지를 제외한 기부 대상 지자체를 선택하고,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기부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활용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치매 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조손가정 자녀 밀키트 지원 등 도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유관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 등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267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경상남도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기준으로, 3월 3일까지 신고된 내용을 토대로 이뤄졌다. 2025년 최초 공개자의 경우에는 최초 공개 대상이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변동사항이 포함됐다. 올해 공개 대상자 267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약 8억 4,4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87명(32.6%)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191명(71.5%)은 재산이 증가했고, 76명(28.5%)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번 공개 대상자 전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필요 시 심사 기간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전산자료 등을 활용해 검증을 진행한다. 특히 소득 대비 과다한 재산 증감이 있는 경우에는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25일 개최한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총6차례 매각 시도에도 매수자를 찾지 못해 20년 이상 사업이 지연됐던 상암택지개발지구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과거 경직된 지침을 사회·경제적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민간의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정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건축물 용도계획(지정용도 비율 50%→40% 완화, 지정용도 중 국제컨벤션 삭제, 세부용도별 최소비율 및 주거비율 30% 제한 삭제, 특화용도 도입 등) △건축물 높이(최고높이 640m(첨탑포함)→위원회 심의를 통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계획 신설(혁신디자인, 녹색건축물 등) △공공보행통로 삭제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 급변한 대·내외 사회·경제 여건을 반영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기 위하여 규제적 요소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했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이후 신속하게 용지 매각 절차에 돌입하여 역량 있는 민간 사업자를 유치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3월 25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원회를 개최하여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상수동)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에 인접한 역세권으로, 서강대교와 강변북로를 통해 여의도 및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과 개방감을 두루 갖춘 우수한 정주 여건을 자랑하며, 인근 주거 단지와 교육 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용적률 500% 이하 · 지상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0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41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특히 공급 세대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하여 저출생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또한, 역세권 고밀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여성취·창업지원센터’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했다. 해당 시설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토정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하루 500만 명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 ‘도시철도’ 혼잡도 해결을 위해 최첨단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혼잡도를 평균 20%이상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증량·급행·노선 신설 등 단편적 해결 방안이 아닌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도시철도 운행 패러다임을 바꾸는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을 26일 발표했다. 과도한 투자 비용, 시설 개선 어려움 없이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 최고 수준 인프라와 서비스를 자랑하는 서울 도시철도는 노선별 일일 통행량이 2021년 386만 5천명에서 지난해 492만 5천명으로 증가했고 교통수단별 분담률도 매년 상승하면서 일부 구간 혼잡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9호선의 아침 시간대 혼잡도는 노량진역 기준 182.5%며, 2호선 사당역 150.4%, 우이신설선 정릉역 163.2% 등 매우 높은 편이다. 혼잡도 100%는 정원이 꽉찬 상태며 150% 이상은 밀착상태로 구분된다. 최근 고유가 상황과 맞